거문누리장나무

 

 

 

 

 

거문누리장나무

학명: Clerodendrum trichotomum var. esculentum Makino 

 

 

 

이명: 섬누리장나무, 개노나무, 좀누리장나무, 털누리장나무 /영명: /꽃말:

분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진정쌍떡잎식물강 >꿀풀목 >마편초과 >누리장나무속

원산지: 한국 /분포: 강원도 및 황해도 이남지방. /서식: 산록이나 계곡 또는 바닷가 /크기: 높이 2m. 

생약명:

 

낙엽활엽관목

열매는 여성의 노리개인 「부로치」처럼 익어 몹시 아름답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거문누리장나무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27708&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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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대생하며 넓은 난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심장저이고 길이 8-20cm, 폭 5-10cm로서 표면은 녹색이며 털이 없지만 뒷면은 맥 위에 털이 있고 희미한 선점이 산생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큰 톱니가 있고 엽병은 길이 3-10cm로서 털이 있다. 

 

열매는 둥글며 지름 6-8mm로서 10월에 벽색으로 익고 적색의 꽃받침으로 싸여 있다가 나출된다.

 

꽃은 8-9월에 피며 취산화서는 새가지에서 정생하고 폭 24cm이며 털이 있거나 없으며 화서가 짧다. 꽃받침은 홍색이 돌고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열편은 좁고 길다. 화관은 지름 3cm로서 5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긴 타원형이고 백색이다. 

 

가지에 털이 없다. 

 

강원도 및 황해도 이남지방. 

낙엽활엽관목. 

 

산록이나 계곡 또는 바닷가에서 자라며 햇빛이 잘 드는 전석지나 바위사이에서 자란다. 물빠짐이 좋은 사질토양이 좋고 내한성과 내공해성이 강하다. 

광선: 양생  /내한성: 강함  /토양: 보통  /수분: 보통 

 

번식은 열매를 채취하여 정선한 다음 노천매장하였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결실기: 10월 

 

도시내 조경용수로 다양하게 식재할 수 있다. 정원수, 공원용수로 식재한다. 

 

유사종

▶털누리장나무(var. ferrugineum Nakai): 잎 뒷면에 갈색털이 밀생한다.

▶누리장나무(C. trichotomum Thunb.): 잎은 길이 8-20㎝이며 뒷면 맥 위에는 털이 있고 희미한 선점이 퍼져 있으며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큰 톱니가 있고 엽병에도 털이 있다. 

 

온 줄기에서 누린내가 난다 하여 누리장나무라고 부른다.

열매는 여성의 노리개인 「부로치」처럼 익어 몹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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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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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植物目錄 3. - 4,903種중 (1318. 마과 - 2107. 백합과) | 식물도감(植物圖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