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괭이눈

花卉.園藝.植物.田園/식물도감(植物圖鑑)

바위괭이눈

호남인1 2014. 12. 29. 05:32

바위괭이눈

학명: Chrysosplenium macrostemon Maxim. ex (Franch. &Sav.)

이명: 바위괭이눈풀 /영명: /꽃말:

분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범의귀과 >괭이눈속

원산지: 한국 /분포: 중부 이북 /서식: 산골짝 냇가 습지 /크기: 높이 10-20cm

생약명:

다년생초본

범의귓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 10~20센티미터로,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길며, 6~8월에 연한 황록색 꽃이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산지(山地)의 골짜기에서 자라며 경북, 평안, 함경 등지의 습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바위괭이눈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9902&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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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대생하고 엽병이 길며 밑부분과 뻗는 가지끝의 잎은 크고 넓은 난형이며 길이 1-2.5cm, 폭 0.8-2cm로서 가장자리에 안쪽으로 굽은 톱니가 있다. 뻗는 가지의 잎은 난상 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고 길이 5-40mm, 폭 4-35mm이다.

삭과는 깊게 2개로 갈라지며 종자는 길이 0.8mm정도로서 10여개의 줄 위에 곤봉같은 돌기가 있다.

꽃은 6-8월에 피며 연한 황록색이고 꽃받침잎은 거의 곧추서며 길이 1-1.8mm로서 타원형이고 수술은 8개이며 길이 2-3mm로서 꽃받침보다 길고 꽃밥은 황색이다.

높이 10-20cm이고 자줏빛이 돌며 꽃이 핀 다음 옆으로 뻗는 가지가 자란다.

중부 이북의 산골짝 냇가 습지에서 자란다.

전체에 털이 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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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바위괭이눈

학명: Chrysosplenium macrostemon Maxim.

크기: 5~15cm

개화시기: 6월~8월

분포지: 한국, 일본

일반적특징

다년초로 화경은 높이 5~15㎝이고 거의 털이 없으며 자줏빛이 돌고 꽃이 핀 다음 포지를 벋고 그 선단의 잎은 넓은 난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으로 길이 5~40㎜, 너비 4~35㎜로 크다. 잎은 대생하고 난형으로 길이 1~2.5㎝, 너비 0.8~2㎝이며 가장자리에 안쪽으로 굽은 톱니가 있고 엽병이 길다.

꽃은 6~8월에 연한 황록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모여난다. 꽃잎은 없고 꽃받침 조각은 타원형으로 거의 곧추서며 수술은 8개로 꽃받침보다 길고 길이 2~3㎜이며 꽃밥은 황색이다. 과실은 삭과로 2개로 갈라진다.

본종은 괭이눈에 비해 수술이 8개이고 종자에 10여 개의 세로로 능선이 있고 그 위에 곤봉상의 돌기가 있다.

생태적특징

산지의 냇가 습지에 난다. 경북, 평남(양덕), 평북(후창), 함남북에 나며 일본에 분포한다.

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이우철, 1996.11.15, 아카데미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