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디움
학명: Caladium bicolor (Ait.) Vent.
이명: 금수엽 /영명: /꽃말: 환희, 기쁨, 즐거움
분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외떡잎식물강 >택사목 >천남성과 >
원산지: 남미 /분포: /서식: /크기:
생약명:
다년생원예식물
천남성과에 속한 속(屬). 관엽 식물로 잎은 윗부분에 방패 모양으로 붙어 있고 여러 가지 무늬가 있다. 꽃은 육수(肉穗) 꽃차례로 달린다. 열대 아메리카 원산으로 많은 원예 품종이 있다. 속명은 Caladium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칼라디움 /미 기록종
-------------------------------------------------------------
국명: 칼라디움
학명: Caladium bicolor (Ait.) Vent.
별명: 금수엽
이명: Caladium bicolor (Ait.) Vent.Arum bicolor Ait.
=============================================================================================================================
한국화재식물도감
칼라디움
학명: Caladium Xhortulanum Birdsey
생물학적 분류
계 : 식물계(Plantae)
문 : 피자식물문(Angiospermae)
강 : 외떡잎식물강(Monocotyledoneae)
꽃말: 환희, 기쁨, 즐거움
특징
구근은 괴경이며 편구형이다. 잎의 색채는 진녹색의 엽맥을 제외하고는 모두 흰색을 띠고 있어 이채로운 엽색을 지니고 있다. 엽병이 길고 잎 가장자리에는 녹색으로 되어 있다. 많은 종류가 있고 잎은 분홍색과 붉은색, 초록색 등 여러 교잡종이 생성된다. 원산지는 열대 남아메리카로 15∼16종이 있다.
화재응용 관엽식물은 종류가 상당히 많지만 그중에서도 칼라디움은 잎의 색의 변화가 풍부한 것의 대표이다. 또 화분류이면서 이만큼 화재로 이용되고 있는 관엽식물도 드물다.
잎의 형태도 반점이 들어 있는 것도 있으며, 여러 가지로 잎의 형태와 잎의 면을 살리지만 편편한 화기에 잎을 낮게, 위에서부터 잎을 내려다 볼 수 있도록 꽂으면 그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잎은 2장 이상 이용하는 편이 보다 효과적이다.
배합은 강한색과 분명한 형을 가진 꽃이 잘 어울린다.
물올리기 : 화분에서 잘라 내어 잘린 부분에 소금을 문질러 깊은 물에 담근다.
배합 : 맨드라미, 해바라기, 안슈리움, 나팔백합, 프로테아, 극락조화, 헬리코니아, 글로리오사, 잎모란, 알리움, 아가판서스, 양란류, 군자란, 수국, 다알리아, 장미, 라넌큘러스, 글라디올러스, 리아트리스, 델피니움, 거베라, 터어키도라지.
칼라디움 (한국화재식물도감, 아카데미서적)
=============================================================================================================================
다음 TiP
칼라디움
■ 종류 및 특성
남미에 16종이 원산되는 구근성(球根性)의 천남성과 식물이다.
잎의 모양이 토란과 비슷하고 잎에 적색, 보라색, 백색 등의 반문이 아름답게 들어 있는 관엽식물이다.
꽃은 천남성과 특유의 유백색 불염포에 육수화서로 관상가치가 전혀 없다.
육수화서(옥수수 같은 꽃차례)는 원주상인데 기부 밑으로 암꽃이, 그위로 수꽃이 붙는다.
고온성이기 때문에 초여름부터 가을까지의 분식식물로 외국에서는 여름화단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가) 칼라디움 바이칼라(C. bicolor)
아마존 지방 원산으로 덩이줄기는 좀 편평하고 잎은 심장모양의 계란형이다. 잎맥 사이에 백색, 적색, 보라색의 반점이 있어 아름답고 칼라디움이라고 하면 이것을 가리키는 정도이다.
품종은 다음과 같다.
1) 칼라디움 바이칼라 칸디덤(C. b. cv. Candidum)
순백색에 녹색의 잎맥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것은 대부분이 칸디덤이다. 최근 이것의 개량종이고 잎 색깔이 더욱 선명한 왜성종이 도입되고 있다.
2) 칼리디움 바이칼라 크림손 웨이브(C. b. cv. Crimson Wave)
홍록에 분홍과 흰반점이 있다.
3) 칼라디움 바이칼라 카드리인(C. b. cv. Lord Rosenberry)
진분홍에 가장자리는 녹색이다.
4) 칼라디움 바이칼라 카드리인(C. b. cv. Kathleen)
중앙은 담홍색이고 가장자리는 담록색이다.
5) 칼리디움 바이칼라 스카아렛 핌파넬(C. b. cv. Scarlet Pimpernelle)
중앙은 진분홍이고 외측은 황색이다.
(나) 칼라디움 훔볼티(C. humboldtii)
브라질 원산이다. 잎은 5~7cm 정도의 소형 계란형 잎으로 잎맥사이에 크고 작은 흰 무늬가 선명하게 생기는 종류이며 잎자루도 10~15cm로 짧고 소형이다. 작은 분에 심어 알맞다.
■ 빛잎을 광이 잘 쬐도록 해야 색상이 선명하다.
일조부족은 잎의 퇴색을 초래한다. 그러나 7~8월에는 20~30% 차광을 한다. 줄기가 가늘어 바람에 쓰러지기 쉬우므로 통풍이 잘 되는 베란다와 같은 곳은 피한다.
■ 물 주기
고온다습을 좋아하므로 물을 충분히 준다. 잎이 있는 동안은 흙이 건조하면 바로 물을 준다. 가을이 되면 자연히 잎이 시들게 되므로 물 주는 것을 중지한다.
■ 온도
생육적온은 25℃이고 싹틔우는 온도는 25~30℃이다. 생육온도가 낮으면 잎색이 아름답게 발현되지 못한다. 특히 칸디덤종은 15℃ 이하가 되면 녹색부분이 많은 잎으로 변하게 된다.겨울철에 생육을 계속하려면 15~16℃를, 관상상태를 유지하려면 13~15℃, 식물체의 생존만을 위해서는 흙을 건조시킨 상태에서 10~12℃로 유지한다.
■ 비료
아주심기할 때 밑거름으로 화학 비료를 준다. 그 후에 5~9월까지는 10일에 1번, 약간 묽은 액비를 준다.
■ 겨울나기
줄기와 잎이 시들면 분토를 완전히 말리고 나서 화분마다 비닐봉투에 넣어 낡은 모포 등으로 싸서 보온한다. 저온 상태로 두면 덩이줄기가 썩게 되므로 주의한다.겨울에도 가능하면 고온을 유지하고 4~5월에 갈아심도록 한다.
■ 용토
산흙 6: 부엽 3: 우분 퇴비 1의 배합토를 사용한다. 유면상태에서 봄까지 저장한 것은 퍼라이트 1: 버미큘라이트 1의 비율로 된 용토에서 싹을 틔운다.
■ 번식
일반적으로는 덩이줄기의 자연분구(分球)에 의하나 덩이줄기를 수개로 분할하여 번식시켜도 된다. 싹을 틔운 후 정식하는 것이 안전하며 싹틔우기는 4~5월에 한다. 저장한 구근을 꺼내서 낡은 뿌리를 제거하고 퍼라이트와 버미큘라이트 배합용토에서 싹을 틔운다. 덩이줄기의 눈을 제거하고 싹을 틔우면 새로운 눈이 발생하고 작은 잎이 많이 나와 아담한 초세를 만든다.
■ Q &AQ : 잎이 시들면?A : 물을 주지 말고 화분에 심겨진 채로 저장한다.
■ 병해충탄저병과 응애, 진딧물이 발생할 수 있다. 탄저병(Gloeosporium aracearum P. Henn)은 잎 가장자리에 동심원 모양의 갈색 병반이 생기고 점차 불규칙하게 커져서 검은 색으로 변한다. 일반적으로 발병은 않으나 발생되면 다이센 400배액을 뿌려서 방제한다.
사진출처
=============================================================================================================================
바로가기
천남성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칼라디움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
육수꽃차례(육수화서) | 식물도감(植物圖鑑)
大韓民國 植物目錄 7. - 4,903種중 (4204. 쥐손이풀과 - 4901. 흑삼릉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花卉.園藝.植物.田園 > 식물도감(植物圖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고광나무 (0) | 2014.12.28 |
---|---|
꼭지고광나무 (0) | 2014.12.28 |
창포속 (0) | 2014.12.27 |
앉은부채속 (0) | 2014.12.27 |
반하속 (0) | 2014.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