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갓냉이
학명: Cardamine yezoensis Maxim.
이명: 갓황새냉이, 산고추냉이, 깽깽이냉이, 고초냉이, 왜갓황새냉이 /영명: /꽃말:
분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진덩쌍떡잎식물강 >십자화목 >십자화과 >황새냉이속
원산지: 한국 /분포: /서식: 심산지역과 산골짝 냇가 /크기: 높이 30~50cm
생약명:
다녀냉초본
십자화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센티미터이고, 잎은 어긋나며 깃꼴 겹잎이다. 작은 잎은 3~5쌍이고 마름모꼴이다. 5월에 흰 꽃이 줄기 끝에서 핀다. 깊은 숲속 및 설악산 이북의 산골짝 냇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
잎은 호생하며 5-9개의 소엽으로 구성된 기수1회우상복엽이고 엽병은 길이 5-12cm로서 부속체가 없다. 소엽은 난형 또는 난상 긴 타원형이며 길이 1-4cm, 폭 7-15mm로서 크기와 모양이 같으나 윗부분의 잎과 뻗는 가지의 잎은 흔히 정소엽뿐이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으나 치아상 또는 결각상의 톱니도 나타난다.
열매는 각과로서 길이 15-30mm, 지름 1-1.2mm이고 종자는 검은 갈색이다.
꽃은 5월에 피며 백색이고 꽃잎은 길이 8-10mm로서 총상화서에 달린다.
전체에 털이 없고 높이 30-50cm이며 밑부분에서 뻗는 가지가 나오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우리 나라 심산지역 및 설악산 이북 산지에서 자란다.
심산지역과 산골짝 냇가에서 자란다.
=============================================================================================================================
야생화도감(봄)
왜갓냉이
학명: Cardamine yezoensis Maxim
생육특성
왜갓냉이는 우리나라 깊은 산속 계곡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물기가 많은 반음지에서 자란다. 키는 30~50㎝이고, 잎은 길이가 1~4㎝, 폭이 0.7~1.5㎝로 크기와 모양이 같고 5~9개의 소엽이 새의 깃 모양으로 갈라지고 잎자루는 길이가 5~12㎝이다. 꽃은 백색으로 정상부에서 뭉쳐 달린다. 열매는 7~8월경에 달리고 종자는 검은 갈색이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인다.
번식 및 관리법
번식법 : 8월에 종자를 받아 화단이나 화분에 바로 뿌리거나, 가을이나 이른 봄 새순이 올라오면 포기나누기를 한다.
관리법 : 주변에 습기가 많은 곳을 선택하여 심는다.
왜갓냉이 (야생화도감(봄), 2010.4.10, 푸른행복)
=============================================================================================================================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靑山裏碧溪水님. 바람처럼님, 지와사랑/이재영님,
=============================================================================================================================
바로가기
십자화과 [Brassicaceae, 十字花科] | 식물도감(植物圖鑑)
황새냉이속 | 식물도감(植物圖鑑)
왜갓냉이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
大韓民國 植物目錄 5. - 4,903種중 (2733. 사초과 - 3470. 쐐기풀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花卉.園藝.植物.田園 > 식물도감(植物圖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좀냉이 (0) | 2014.12.24 |
---|---|
제주싸리냉이 (0) | 2014.12.24 |
애기황새냉이 (0) | 2014.12.24 |
애기냉이 (0) | 2014.12.23 |
섬싸리냉이 (0) | 2014.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