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쥐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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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쥐똥나무

호남인1 2014. 12. 3. 23:32

털쥐똥나무

학명: Ligustrum obtusifolium var. regelianum Rehder

이명: 큰쥐똥나무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합판화아강 >물푸레나무목 >물푸레나무과 >쥐똥나무속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 /서식: /크기: 수고 3m 정도

생약명:

낙엽활엽관목

꽃은 5-6월에 피며 가지 끝에 달리는 총상 또는 복총상화서는 길이 2-3cm이고 많은 꽃이 달리며 잔털이 많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털쥐똥나무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24937&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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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대생하며 긴 타원형 또는 도란형이고 둔두이며 넓은 예저이고 길이 2-7cm, 폭 7-25mm로서 어릴 때 표면에 털이 있으며 뒷면 맥 위에 융모가 있다. 톱니가 없고 엽병은 길이 1-2mm이다.

열매는 난상 원형이고 길이 7-8mm로서 10월에 흑색으로 익는다.

꽃은 5-6월에 피며 가지 끝에 달리는 총상 또는 복총상화서는 길이 2-3cm이고 많은 꽃이 달리며 잔털이 많다. 꽃받침은 녹색으로서 4개의 톱니와 잔털이 있고 화관은 통형이며 길이 7-10mm로서 백색이고 4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삼각형 첨두이다. 수술은 2개로서 화통에 달리고 암술대는 길이 3-4.5mm이다.

가지는 가늘고 잔털이 있으며 회백색이고 많이 갈라진다.

내조성과 내한성, 내공해성이 강하다. 계곡과 산록의 습기가 다소 있는 비옥한 곳에서 자생하지만 토질을 가리지 않는 편이다.

이식이 용이하다.

결실기: 10월

생울타리 조성으로 적격이다.

유사종

▶쥐똥나무(L. obtusifolium Sieb. et Zucc): 잎은 장타원형이고 길이 2~7㎝, 넓이 7~25㎜로서 톱니가 없다.

열매가 쥐의 똥과 같다는데서 나무이름이 붙여졌다.

잔가지가 많이 나고 맹아력이 강해 정형적인 수형 조성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