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卉.園藝.植物.田園/식물도감(植物圖鑑)

호남인1 2014. 11. 9. 07:06

 

 

 

 

 

학명: Persicaria tinctoria

 

이명: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이판화아강 >마디풀목 >마디풀과 >여뀌속

원산지: 중국 /분포: 전국작으로 재배 /서식: /크기: 높이 50-60cm.

생약명: 과실은 藍實(남실), 잎 및 전초는 大靑葉(대청엽), 잎 및 전초의 가공품은 靑黛(청대), 염료 및 청대제조시의 침전물은 남전이라 하며 약용한다

 

한해살이풀

마디풀과에 속한 한해살이풀. 높이는 50~60센티미터이고 줄기는 붉은 자줏빛을 띤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여름에 붉은 꽃이 수상 꽃차례로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와 원줄기 끝에 달린다. 잎은 남빛을 들이는 물감으로 쓰며, 원산지는 중국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쪽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6000&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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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며 엽병이 짧고 긴 타원상 피침형, 긴 타원형 또는 난형이며 양끝이 좁고 마르면 검은빛이 도는 남색이며 털이 없다. 초상의 탁엽은 막질이고 줄기를 둘러 싸며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잎을 남엽(藍葉)이라고 한다. 잎을 남색염료로 사용한다. 

 

수과는 화피로 싸여 있고 세모진 난형이며 길이 2mm 정도이고 익으면 흑갈색이 된다. 열매를 남실(藍實)이라고 한다. 

 

꽃은 8-9월에 피며 적색이고 수상화서는 윗부분의 엽액과 원줄기 끝에 달리며 꽃은 밀생하고 화피는 길이 2-2.5mm로서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열편은 도란형이다. 수술은 6~8개이고 화피보다 짧으며 수술대 밑에 작은 선(腺)이 있고 꽃밥은 연한 홍색이며 자방은 난상 타원형으로서 끝에 3개의 암술대가 있다. 

 

높이 50-60cm이고 홍자색이 돌며 거의 털이 없고 줄기는 원통 모양이다. 

 

중국 원산 

각처에서 재배하였다. 

1년생 초본  

종자로 번식한다. 

결실기: 10월 

 

▶잎을 염료자료로 사용한다.

 

 

생약명

과실은 藍實(남실), 잎 및 전초는 大靑葉(대청엽), 잎 및 전초의 가공품은 靑黛(청대), 염료 및 청대제조시의 침전물은 남전이라 하며 약용한다.

 

⑴藍實(남실)

①가을에 성숙한 과실을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淸熱(청열), 해독의 효능이 있다. 濕熱發斑咽痛(습열발반인통), 疳蝕(감식), 腫毒(종독), 瘡癤(창절)을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3-9g을 달여 복용한다.

<외용> 분말을 고루 바른다.

 

⑵大靑葉(대청엽)

①소서, 대서 전후에 채집하여 햇볕에 건조한다.

②성분 : 전초에는 indican, 황색색소 및 tannin이 함유되어 있고 (根)에는 anthraquinone이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淸熱(청열), 해열, 凉血(양혈), 지혈의 효능이 있다. 溫病(온병)에 의한 고열, 口渴(구갈), 유행성감기, 급성전염성간염, 세균성 下痢(하리), 급성폐렴, 鼻出血(비출혈), 황달, 이질, 喉頭結核(후두결핵), 口瘡(구창), 癰疽(옹저), 腫毒(종독)을 치료한다.

 

⑶靑黛(청대)

①성분 : 慢性顆粒球白血病(만성과립구백혈병)의 유효성분인 indigotin, indirubin이 함유되어 있다.

②약효 : 淸熱(청열), 凉血(양혈), 해독의 효능이 있다. 溫病熱盛(온병열성), 斑疹(반진), 토혈, 객혈, 小兒驚癎(소아경간), 瘡毒(창독), 丹毒(단독), 蛇咬傷(사교상) 등을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1.5-2.4g을 물에 달여 복용하거나 丸劑(환제), 散劑(산제)도 사용한다.

<외용> 분말을 살포하거나 塗布(도포)한다.

 

⑷남전

①약효 : 淸熱(청열),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효능은 청대와 같다. 열독, 정창, 癰腫(옹종), 단독, 疳蝕(감식), 水泡瘡(수포창)을 치료한다.

②용법/용량 : 물로 調服(조복)한다. 또는 丸劑(환제)로 복용한다. 

 

유사종

▶이삭여뀌(P. filiforme): 전체에 거친 털이 퍼져 나고, 마디가 굵다. 잎 양면에 털이 있으며 표면에 검은색 반점이 있다.

▶며느리배꼽(P. perfoliata): 잎은 삼각형, 뒷면이 흰 가루로 덮이고,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 줄기와 함께 갈고리 모양의 가시가 있다.

▶미꾸리낚시(P. sieboldii): 털은 없으나 갈고리 모양의 가시가 있고, 꽃은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에 두상으로 달린다. 

 

특징

거의 털이 없고 짙은 남색의 잎은 염색용으로 이용된다. 

 

 

 

 

 

 

 

브리태니커

쪽 [Polygonum tinctorium]

 

마디풀과(―科 Polygonaceae)에 속하는 1년생초.

키는 50~70㎝ 정도 자라며, 줄기는 홍자색을 띤다. 긴 타원형의 잎은 어긋나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짧은 잎자루가 있으며, 줄기를 감싸는 얇은 턱잎[托葉]은 가장자리에 잔털이 있다.

 

연한 붉은색의 꽃은 8~9월경 줄기 끝에 수상(穗狀)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꽃덮이조각[花被片]은 5장, 수술은 6~8개이고, 암술은 1개인데, 암술대는 3개로 갈라져 있다. 세모진 긴 알처럼 생긴 열매는 익으면 흑갈색이 된다.

 

초록색의 잎은 말리면 짙은 남색으로 변하는데, 한때 옷감이나 실을 물들이기 위해 심었으나 지금은 인조 물감에 밀려 많이 심지 않는다. 그러나 쪽에서 추출한 남색은 오래 지나도 색이 변하지 않고 빛깔이 고와 아직도 특수 직물을 물들이는 데 쓰고 있다.

 

남색의 즙(汁)은 치통의 진통제로 쓰이며, 열매는 독충에 물렸을 때 해독제로도 쓴다.

 

아시아 온대지방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는 옛날부터 심어왔으나 언제부터 심어왔는지 확실하지는 않다. 쪽에서 우러나온 푸른빛이 쪽보다 더 푸른 것을 빗대어 스승에게서 배운 제자가 스승보다 더 뛰어날 때, 그 제자를 청출어람(靑出於藍)이라고 한다.

申鉉哲 글

출처: 식물 | 브리태니커

 

 

 

 

 

두산백과

[polygonum indigo]

 

쌍떡잎식물 마디풀목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로 중국이 원산지이며, 과거에는 염료 자원으로 재배하였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50∼60cm이며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이다. 열매는 수과이고 꽃받침에 싸여 있으며 세모난 달걀 모양이고 길이가 2mm 정도이며 검은빛이 도는 갈색이다. 잎은 인디고를 지니고 있어 남색의 염료로 사용한다.

 

학명: Persicaria tinctorium / Persicaria tinctoria

원산지: 중국

크기: 높이 50∼60cm

 

중국이 원산지이며, 과거에는 염료 자원으로 재배하였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50∼60cm이며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7∼9cm의 긴 타원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며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짧고, 턱잎잎집 모양이며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고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꽃은 8∼9월에 붉은 색으로 피고 줄기 윗부분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빽빽이 달린다. 꽃잎은 없고, 꽃받침은 길이가 2∼2.5cm이며 5개로 깊게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다. 수술은 6∼8개이고 꽃받침보다 짧으며, 수술대 밑에 작은 선(腺)이 있고, 꽃밥은 연한 붉은 색이다.

 

씨방은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고 끝에 3개의 암술대가 있다. 열매는 수과이고 꽃받침에 싸여 있으며 세모난 달걀 모양이고 길이가 2mm 정도이며 검은빛이 도는 갈색이다. 잎은 인디고를 지니고 있어 남색의 염료로 사용한다.

출처: [polygonum indigo] (두산백과)

 

 

 

 

한국민속문화대백과사전

 

학명 Persicaria tinctoria H. GROSS

생물학적 분류 마디풀과

출산/개화시기 8, 9월

집필자 이양섭

 

한자명은 남(藍)이고 이명으로는 오람(吳藍)·숭람(菘藍)·목람(木藍)·마람(馬藍)·다람(茶藍)·현람(莧藍)·대람(大藍)·소람(小藍)·괴람(槐藍)·엽람(葉藍)·이람(泥藍)·남옥(藍玉) 등이 있다. 학명은 Persicaria tinctoria H. GROSS.이다.

 

높이는 60㎝ 가량이고, 줄기는 다소 연질이고 곧게 섰으며, 가지가 갈라졌다. 꽃은 수상화서(穗狀花序:이삭 모양의 꽃차례)로 줄기와 가지 끝에 달리는데, 8, 9월에 피며, 색은 엷은 분홍색이 대부분이나 회색도 있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짧고 긴 타원형이며, 잎면이 날카롭거나 혹은 뭉툭하고, 끝이 날카롭거나 뾰족하며, 거치(鋸齒:톱니)가 없고 초질이며, 건조하면 짙은 남색을 띤다. 잎은 남색 염료로 사용된다. 함람식물(含藍植物)은 전세계에 350여 종이 분포되어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지로는 캘커타·마드라스·자바·과테말라·구자라트·칸베이 등이 있다. 그러나 고대부터 이용되어 온 대표적인 것은 인도남·대청(大靑)·요람·산남 등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도남과 대청보다는 요람이 잘 재배된다.

 

재배는 3월 하순에 종자를 묘상에 파종한 다음, 15㎝ 가량 자랐을 때 비옥하고 수분이 많은 밭에 이식한다. 7, 8월에 두세 번 베어서 제남한다. 품종마다 생육온도에 민감하여서 적당한 온도가 아니면 생육은 되어도 남의 함량이 적다. 꽃이 피기 전에 수확하는 것이 좋다.

 

남염의 이용은 매우 오래되었다. 이집트에서는 3,300여년 전에 이미 남염을 하였다는 것이 투탄카멘묘의 출토물로 인해 밝혀졌다. 인도에서는 남의 함량이 가장 많은 인도남이 재배되었고 침전법에 의하여 제남되었다.

 

기원전 1세기에 이미 그리스와 지중해 연안의 제국에 수출되었고 1세기에는 제남법이 서양에 소개되었다. 12세기경에는 가죽상자에 포장되어 베니스와 페르시아 상인에 의하여 알프스를 넘어 스위스·독일로 수출되었다.

 

1498년 바스코 다 가마가 동인도항로를 발견한 이후에는 포르투갈에 이어 네덜란드·영국이 동인도무역을 장악하여 인도남과 유럽산 대청과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수출입은 계속 상승되었다. 1897년 남이 합성되고 점차 합성남이 생산되어 가격에서 경쟁이 되지 않으므로 1913년부터는 자연남의 재배가 줄어들어 그 역사는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중국에서는 서기 직후의 순자(筍子)≪권학편 勸學篇≫에 “청은 남에서 나고 남으로 청을 물들인다.”는 기록이 있으며, ≪신농본초경 神農本草經≫에도 남초가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260년(백제 고이왕 27)에 이미 청색 염색이 실시되었으나 재배와 제남 및 염색은 국내용 충당에도 부족하였다.

 

함람식물의 이용은 그 성분인 무색의 인디칸(indican)을 인디고화이트 (indigo white)로 하여 염색하고 증기산화로 섬유 속에서 청색의 인디고가 되게 하는 것이다. 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침전법이 있고 외국에서는 침전법과 함께 건조남염을 발효시키는 방법이 있다.

 

우리 나라의 침전제남법은 먼저 남초가 개화되기 수일 전에 베어서 항아리에 넣고 물을 채워 돌로 눌러서 볕에 둔다. 5, 6일 뒤에 침출된 색이 청색을 띠면 남초를 모두 건져내고, 침출된 물에 여회(礪灰)를 넣고 나무주걱으로 젓는다. 점차 청색을 띠고 약 20분간 교반하면 침전한다.

 

며칠 뒤 웃물을 따라내고 이상(泥狀)의 남전(藍靛)을 소쿠리에 여과지를 깔고 받아서 건조시키면 남이 된다. 염색은 35∼36℃의 여회즙을 항아리에 넣고 침전남을 풀어넣는다.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항아리를 방에 두든지 땅에 묻어두기도 한다. 석회와 회즙을 가감하여 넣고 푸른색이 서는 정도를 보아 발효상태가 좋지 않으면 단술을 넣는다.

 

7일쯤 뒤에 항아리에 남색 거품이 일어나면 천을 넣고 염색한다. 농색염색은 5회 이상 반복염색을 한다. 염색이 끝나면 수세 후에 물에 담가 잿물을 완전히 제거한다. 또, 쪽은 해열·해독·소종의 효능이 있어 감모(感冒)·황달·이질·토혈 등의 증상과 각종 염증에 약재로 이용되고 있다.

 

[참고문헌]

『삼국사기』

『조선왕조실록』

『상방정례(尙方定例)』

『만기요람』

천공개물(天工開物)』

『규합총서(閨閤叢書)』

『본초강목』

『紅と藍』(眞璧仁, 平凡社, 1979)

출처: 한국민속문화대백과사전

 

 

 

 

 

 

 

오방색으로 하는 천연염색

쪽염색[藍]

 

옛날에 쪽은 십자화과에 속하는 대청(大靑)과 여귀과에 속하는 쪽풀(藍草)이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주로 남초(藍草)를 사용하고 있는 편이다. 쪽 자체가 따뜻한 지방에서 자라는 식물이라 북부에서 재배한 남초보다 남부에서 재배한 남초가 염료 양이 많이 나온다.

 

대청은 추위에 강한 편이어서 북부 재배가 용의하나 남부 지방보다 염료 양은 적고 엷게 물드는 편이다. 목람도 재배는 가능하나 우리나라 기온이 낮아 인도, 동남아 등 따뜻한 지역에 비해 작물의 크기가 작고 염료 양도 좀 적은 편이다. 유구남이나 산람은 일반재배가 어려워 보온 시설이 필요하다.

 

산람은 염료 양이 적은 편이어서 발효쪽을 만들 때 우리 단술처럼 생잎을 조금 넣어 주면 쪽발이 잘 세워진다.

취목, 심나무 열매는 남부 산하에 분포되어 있다.

 

여기서는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여귀과의 쪽풀인 남초염색을 주로 다루며 다른 쪽 이야기도 하려고 한다.

아직까지도 전통 쪽염색은 몇몇 염장인의 전유물로 되어 있다. 일부가 화학 환원제를 이용해 간편 쪽염색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염색이 어렵다고는 하나 딱히 그렇지도 않다고 생각한다. 중국이나 동남아는 20세 전후의 젊은이들이 쪽염을 잘하고 있다.

 

쪽염은 천연염색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청색을 얻는 데 다른 방법이 별로 없기도 하지만, 전통 천연염색의 근본적 원리가 들어 있기 때문에 모든 염색인들은 할 수만 있으면 꼭 한번 쪽을 집고 넘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산화, 환원, 숙성, 발효, 물 등을 알 수 있다.

특히 산과 알칼리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전통 천연염색은 자연을 얼마나 잘 아느냐의 문제인데 쪽염은 그 자연의 흐름을 너무 잘 알게 하는 염색이다.

 

염색은 물과 염료가 서로 사랑하는 염액으로 만들어 다시 천과 염액이 사랑하는 사이로 만드는 것이다. 여기서 매염제의 역할이 있지만 산이나 알칼리가 사랑의 중요한 에너지가 되어 염색을 중성 상태로 마무리하게 한다.

 

지금 국내에서 재배하는 쪽은 여귀과의 한해살이 풀로 크기는 1m 전후이며 잎이 어긋나 붙어 있다.

잎끝이 둥글고 꽃이 붉은색이 피는 것, 잎끝이 뾰족하고 꽃이 붉은색과 흰색이 피는 것, 이렇게 세 종류가 있다.

잎끝이 둥근 것은 우리 쪽이라고들 한다. 붉은 꽃이 피는 쪽은 염료가 더 나오고 붉은 기가 있어 미세한 자줏빛이 돌며 무겁고 진한 청색이 나오는 편이다. 흰 꽃이 피는 쪽은 염료가 좀 적게 나오며 맑고 순수한 청색이 나와 더 경쾌한 느낌이다.

 

세 종류의 쪽을 따로 분류, 재배하고 염료를 만들어 염색을 할 필요도 있다. 그냥 청색을 염색하는 것도 좋지만 푸른색의 미묘한 차이를 느껴 보는 재미는 우리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제공해 준다.

출처: 쪽염색 [藍-] (오방색으로 하는 천연염색, 2010.10.29, 도서출판 들녘)

 

 

 

사진출처

최영아폐션교실/하늘님, /http://cafe.daum.net/cya0018/ARCq/108?q=%C2%CA%C7%AE&re=1

 

 

마디풀과(Polygonaceae) | 식물도감(植物圖鑑)

여뀌속 (Persicaria) | 식물도감(植物圖鑑)

재배기술 | 식물도감(植物圖鑑)

쪽염색[藍] | 생활의 지혜(生活의 知慧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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