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卉.園藝.植物.田園/식물도감(植物圖鑑)

싱아

호남인1 2014. 11. 5. 08:05

 

 

 

 

 

싱아

학명: Aconogonon alpinum (All.) Schur 

 

이명: 승애, 광엽료. 산양제, 승아, 숭아, 숭애,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이판화아강 >마디풀목 >마디풀과 >싱아속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 /서식: 산기슭의 볕이 잘 드는 빈터 /크기: 크기 약 1m

생약명: 뿌리 및 풀 전체를 구충, 치질, 곽란, 황달, 창종, 외치 등의 약으로 쓴다.

 

다년생 초본

마디풀과(科)의 여러해살이풀. 키는 1미터 정도이고 가지는 갈라지며, 잎은 긴 타원형으로 어긋난다. 6~8월경에 하얀 꽃이 무리 지어 피며, 꽃잎은 없고 꽃받침 잎은 5장이 있다. 봄에 신맛이 나는 어린잎과 줄기는 익혀 먹거나 날것으로 먹는다. 산이나 들에 나며 우리나라, 중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싱아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7001&mn=KFS_28_01_02_01

 

 

-------------------------------------------------------------

잎은 호생하며 엽병이 짧고 난상 타원형, 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이 양끝이 좁고 중앙부의 잎은 길이 12-15cm, 폭4-5cm로서 양면에 털이 없으며 초상의 탁엽은 막질이고 털과 맥이 있으며 곧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 세모지고, 길이 5mm정도로서 꽃받침에 싸이며, 꽃받침 2배 정도 크기로 광택이 나는 흰색이다. 

 

꽃은 6-8월에 백색으로 피며 총상으로 달리는 원추화서는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와 가지 끝에 달리고 잔꽃이 많다. 포는 작으며 각 2-3개의 꽃이 달리고 소화경보다 길며 화피열편은 길이 3mm정도이다. 꽃받침은 5장, 수술은 8개이며, 암술대는 짧다. 

 

높이가 1m에 달하며 줄기는 굵고 곧게 서며 가지가 많다. 

 

우리 나라 각처에서 자란다. 

다년생 초본으로 산기슭의 볕이 잘 드는 빈터에서 자란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한다. 

 

유사종

▶왜개싱아(A. divaricatum): 전체에 털이 거의 없고, 잎은 난상 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이다.

▶참개싱아(A. microcarpum): 잎은 난상 타원형, 난상 피침형,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양면에 털이 분포한다.

▶긴개싱아(A. ajanense): 왜개싱아에 비해 잎이 길고 좁으며, 잔털이 있다. 

 

특징

줄기가 굵고 곧게 선다.

 

 

 

 

브리테니커

싱아

 

마디풀과(─科 Polygon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는 1m에 이르고 가지는 많이 갈라진다. 잎은 긴 타원형으로 어긋나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자루 아래쪽에 얇은 막처럼 생긴 잎집[葉鞘]이 있다. 꽃은 6~8월경 가지 끝에 원추(圓錐)꽃차례를 이루며 하얗게 무리져 핀다. 꽃잎은 없고 꽃받침잎은 5장이 있다. 봄에 어린잎과 줄기를 익혀 먹거나, 날것으로 먹는다.

출처: 브리테니커

 

 

 

 

워키백과

싱아

학명: Aconogonon alpinum (All.) Schur (1853)

 

싱아는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한국과 중국 등지의 아시아 온대 지방과, 스페인, 우크라이나 등지의 유럽 전역에 분포하며 산록에서 흔히 자란다.

 

생태

높이 1m 내외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털이 없다. 대체로 곧추 자라며 둥글고 단단하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으로 양 끝이 좁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길이 6∼10센티미터, 너비 2.5∼5센티미터이다.

꽃은 6-8월에 피고 백색이며 커다란 원추꽃차례에 달린다. 포는 작고 각각 2-3개의 꽃이 달린다.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꽃차례가 달리는데 양성화이다. 열매는 수과로 7~8월쯤 여문다.

 

쓰임새

봄에 뜯은 어린 잎과 줄기는 나물로 먹는다.어린 대는 신맛이 있어 날로 먹는다. 한방에서 수렴제, 폐렴·기침 치료제로 쓰기도 한다.

출처: 워키백과

 

 

 

무지개세상

싱아

학명: Aconogonum polymorphum (Ledeb.) T. Lee

 

마디풀목 마디풀과의 쌍떡잎식물로 여러해살이풀이다.

다른 이름으로 광엽료. 산양제, 승아, 숭아, 숭애, 넓은잎싱아라고도 한다.

산기슭에서 흔히 자라며 높이 약 1m이다.

 

줄기는 굵고 곧게 서는데,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이며 길이 12∼15cm이다.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잎집처럼 생긴 턱잎은 막질이고 털과 맥이 있으며 곧 갈라진다.

 

꽃은 6∼8월에 흰색으로 피고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와 가지 끝에 커다란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포는 작고 각각 2∼3개의 꽃이 달리며 작은꽃자루보다 길다.

꽃잎 갈래조각은 길이 약 3mm이다.

꽃받침은 5개이고 수술은 8개이다.

 

열매는 10월에 익는데, 세모지며 길이 약 5mm로 화피 길이의 2배 정도이다.

 

번식은 종자나 포기나누기로 한다.

어린 대는 신맛이 있으며 날로 먹고, 봄과 초여름에 연한 잎과 줄기를 삶아 나물로 먹는다.

뿌리 및 풀 전체를 구충, 치질, 곽란, 황달, 창종, 외치 등의 약으로 쓴다.

산지 및 산기슭의 빈터 등지에 자생하며 한국·중국에 분포한다.

출처: 무지개세상

 

 

 

 

왜개싱아와 흡사한 외모를 가지고 있으나 잎이 보다 넓고 꽃이삭은 왜개싱아에 비해 약간 짧다.전국 각지에 널리 분포하며 산과 들판의 양지바른 풀밭 속에 난다.

 

다소 신맛이 나며 씹히는 느낌이 좋다. 봄에 어린 싹을 끓는 물에 가볍게 데쳐 나물로 해서 먹는다. 또한 5~6월경 연한 줄기를 꺾어 날것을 그대로 먹기도 한다. 연한 줄기는 생채로 해도 좋다.

출처: 싱아 (몸에 좋은 산야초, 2009.11.15, (주)넥서스)

 

 

사진출처

floma / http://www.floma.pe.kr/  길경님, 언제나님, 김효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거목님, 꽁지님,

 

 

마디풀과(Polygonaceae) | 식물도감(植物圖鑑)

싱아 | 식물도감(植物圖鑑)

싱아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

 

 

 

'花卉.園藝.植物.田園 > 식물도감(植物圖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털싱아  (0) 2014.11.05
개싱아  (0) 2014.11.05
싱아속  (0) 2014.11.05
시베리아여뀌  (0) 2014.11.05
애기수영  (0) 201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