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둑놈의갈고리

 

 

 

 

 

개도둑놈의갈고리

 

학명: Desmodium podocarpum DC. 

이명: 개도둑놈의갈구리, 털도둑놈의갈구리, 둥근잎갈구리풀, 민도둑놈의갈구리, 민둥갈구리풀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 쌍자엽식물강 > 이판화아강 > 장미목 > 콩과 > 도둑놈의갈고리속

원산지: 한국 /분포: 평남(평양) 이남에 나며 일본, 대만, 중국, 인도 /서식: 산록 /크기: 높이 60~90cm 

생약명:

 

다년생초본

도둑놈의갈고리보다 털이 더 많고 꼭대기 중앙 위쪽이 더 넓으며 둥글게 보인다. 가축 사료로 쓰며 한방에서는 풀 전체를 해열·황달·기침 등의 치료약으로 쓴다. 황해도 장산곶과 함경남도 원산만 이남지역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개도둑놈의갈고리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5336&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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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며 3출복엽으로서 엽병이 길고 소엽은 도란형 또는 난상 원형이며 끝이 둥글거나 다소 뾰족하고 밑부분이 둥글며 엽병과 더불어 양면에 털이 있고 중앙 이상이 가장 넓으며 탁엽은 길이 1-2cm로서 선형이다. 

 

열매는 협과로 납작하고 1~2개의 마디가 있으며 마디사이에 종자가 1개씩 들어 있고 겉에 갈고리 모양이 털이 있어 의복에 잘 붙으며 남아 있는 꽃받침 위에 과병이 있다. 

 

꽃은 8-9월에 피고 길이 3mm정도로서 연한 홍색이며 복총상화서에 달리고 소화경은 실같이 가늘며 길이 3-5mm로서 꽃이 진 다음 길이 1cm정도로 자란다. 꽃받침은 끝이 톱니처럼 얕게 갈라지고 열편은 삼각형이다. 

 

전체에 털이 밀생. 

뿌리는 목질 

높이 60~90cm 

산록에 난다. 

 

도둑놈의갈고리와 비슷하지만 보다 털이 많고 정소엽의 중앙 이상이 보다 넓으며 둥글게 보이는 것이 다르다. 

 

 

 

 

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개도둑놈의갈고리

 

크기: 60~90cm

개화시기: 8월~9월

분포지: 한국, 일본, 대만, 중국, 인도

 

일반적특징

다년초로 높이 60~90㎝이고 전체에 털이 많으며 뿌리는 딱딱한 목질이다. 잎은 호생하고 엽병이 길며 3출복엽이고 도란형 또는 난상 원형으로 길이 5~9㎝, 너비 4~7㎝이며 끝은 둥글거나 다소 뾰족하고 밑은 둥글며 밋밋하고 중앙 이상이 가장 넓으며 엽병과 더불어 양면에 털이 있고 탁엽은 선형이다.

 

꽃은 8~9월에 연한 홍색으로 피며 총상화서로 달리고 소화경은 실같이 가늘다. 꽃받침은 얕게 갈라지며 열편은 삼각형, 화관은 나비 모양(蝶形), 과실은 협과로 1~2개의 마디가 있으며 갈고리 같은 털이 있다.

 

본종은 도둑놈의갈고리에 비해 소엽은 중앙부보다 위쪽이 가장 넓고 둥글며 털이 많다.

 

생태적특징

산기슭의 숲 속에 난다. 평남(평양) 이남에 나며 일본, 대만, 중국, 인도에 분포한다.

출처: 개도둑놈의갈고리 (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1996.11.15, 아카데미서적

 

 

 

두산백과

개도둑놈의갈고리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Desmodium podocarpum

분포지역: 한국(황해 장산곶, 함남 원산만 이남지역)

서식장소/자생지: 산기슭 숲속

높이: 60∼90cm

 

털도둑놈의갈고리·된장풀·파파초·쉬풀나무라고도 한다. 산기슭 숲속에서 자란다. 높이 60∼90cm이다. 뿌리가 딱딱한 목질이며 풀 전체에 털이 많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3장의 작은잎이 나오는 겹잎으로 잎자루가 길다. 작은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원형이며 양면에 털이 난다. 턱잎은 줄 모양이다.

 

꽃은 8∼9월에 연한 분홍빛으로 피며 길이 3mm 정도로 겹총상꽃차례를 이룬다. 작은꽃자루는 가늘고 꽃받침은 톱니처럼 얕게 갈라지며 그 조각은 삼각형이다. 열매는 협과로 10월에 익으며 편평하고 1∼2개의 마디에 종자가 1개씩 들어 있다.

 

비슷한 종인 도둑놈의갈고리보다 털이 더 많고 꼭대기 중앙 위쪽이 더 넓으며 둥글게 보인다. 가축 사료로 쓰며 한방에서는 풀 전체를 해열·황달·기침 등의 치료약으로 쓴다. 황해도 장산곶과 함경남도 원산만 이남지역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 개도둑놈의갈고리 (두산백과)

 

 

 

사진출처

floma / http://www.floma.pe.kr/  언제나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narjagodori/  김명원님, 늦바람산바람님, 아침의향기님, 해돋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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