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잎쑥

 

 

 

 

 

가는잎쑥

 

학명: Artemisia integrifolia for. subulata (Nakai) Kitag. 

이명: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합판화아강 >초롱꽃목 >국화과 >쑥속

원산지: 한국 /분포: 강원(난곡), 경기(안성), 함남북, 만주, 아무르, 우수리 /서식: 산지 /크기: 높이 60~80cm

 

다년생초본

국화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일 미터 정도로 자라며, 줄기는 곧고, 땅속줄기는 옆으로 뻗으면서 퍼진다. 8~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엷은 황갈색 꽃이 두상 꽃차례으로 핀다. 우리나라의 특산종으로 산기슭에 자라는데 강원, 경기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가는잎쑥 /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25806&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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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은 화시에 마르고 경엽은 호생하며 선상 피침형으로 길이 5~9cm, 나비 3~5mm이고 양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표면에는 털이 없으나 뒷면에 엉킨 면모로 덮여 있으며 위로 갈수록 작아지고 선형으로 된다. 

 

열매는 수과로서 길이 1.8mm이며 털이 없다. 

 

꽃은 8∼9월에 연한 황갈색으로 피고 화서 밑의 잎은 길이꽃은 8∼9월에 연한 황갈색으로 피고 화서 밑의 잎은 길이 1~3mm이며 양쪽에 1~2개의 두화가 달려 화서는 좁고 두화는 난형으로 지름 2~3mm이다. 총포는 겉에 거미줄 같은 털이 있고 포편은 3열로 배열한다. 

 

줄기는 곧추 서며 거미줄 같은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근경이 옆으로 뻗으면서 퍼진다. 

강원(난곡), 경기(안성), 함남북에 나며 만주, 아무르, 우수리에 분포한다. 

높이 60~80cm이다. 

 

 

 

가는잎쑥

학명: Artemisia subulata

서식장소/자생지: 산기슭

 

산기슭에서 자란다. 높이는 60∼80cm 정도이고 줄기가 곧다.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퍼지며 잔털이 많으나 차츰 없어진다. 뿌리잎과 밑부분의 잎은 꽃이 필 때 없어지고 줄기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없고 가운데에 난 잎은 줄 모양 바소꼴이다. 잎의 앞면에는 털이 없고 뒷면에 솜털이 있다. 가장자리가 뒤로 말리고 위로 올라가면서 작아지며 줄 모양이 된다.

 

8∼9월에 엷은 황갈색 꽃이 피는데, 원줄기 위쪽에 작은 꽃가지가 나와 두상꽃차례를 이룬다. 두화(頭花)는 달걀 모양으로 길이 3∼4mm, 지름 2∼3mm이며 총포(總苞) 바깥쪽에 거미줄 같은 털이 많이 나 있고 포조각은 3줄로 배열되어 있다.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길이 1.8mm이며 털이 없다. 경기도·강원도에 분포한다.

출처: 가는잎쑥 (두산백과)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돗가비님,

블로그 하늘지기 / http://jdchol.blog.me/90178822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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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속 (Artemisia)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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