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설채

 

 

 

 

 

용설채

학명: Lactuca indica var. dracoglossa Kitam.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합판화아강 >초롱꽃목 >국화과 >왕고들빼기속

원산지: 한국.중국 남부 /분포: 각지에서 재배하고 있다. /크기: 높이 1-2m /서식지: 황무지 또는 들

 

일년 내지 이년초. 

잎 모양은 갈라지거나 갈라지지 않으며 끝이 뾰족하고 잎자루가 없다.

7∼9월에 지름 약 2cm의 노란 꽃이 줄기 끝에서 나온 가지에 원추꽃차례로 여러 개 핀다. 중국 남부 원산으로 잎이 용의 혀처럼 생겼다고 하여 용설채라는 이름이 붙었다. 왕고들빼기의 변종이며 잎이 갈라지지 않는 것과 잎이 크게 갈라지는 것, 잎의 가운데맥을 따라 보랏빛 점이 있는 것이 있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용설채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43p1.leaf?plntIlstrNo=28823

 

 

근생엽은 꽃이 필 때 없어지며 경생엽은 호생하고 피침형 또는 긴 타원상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길이 10-30cm로서 밑부분이 직접 원줄기에 달리며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분백색으로서 털이 없으며, 왕고들빼기와 달리 잎이 갈라지지 않으며 크다.

수과는 짧은 부리와 더불어 길이 5mm이고 관모는 길이 7-8mm 로서 백색이다.

원추화서는 길이 20-40cm로서 많은 두화가 달리며 두화는 지름 2cm이고 연한 황색이며 총포는 밑부분이 굵어지고 길이 12-15mm이며 내포편은 8개 정도이다.

높이 1-2m에 달하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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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채[ 龍舌菜 ]

 

황무지나 들에서 자란다. 높이 1∼2m로, 뿌리에 달린 잎은 꽃이 필 무렵 지고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난다. 잎 모양은 갈라지거나 갈라지지 않으며 길이 20∼40cm, 나비 7∼15cm이다. 끝이 뾰족하고 잎자루가 없다.

 

7∼9월에 지름 약 2cm의 노란 꽃이 줄기 끝에서 나온 가지에 원추꽃차례로 여러 개 핀다. 총포는 원통 모양이고 총포조각은 자줏빛을 띠며 털이 없다. 열매는 납작한 타원형 수과로서 10∼11월에 익고 능선이 있으며 관모는 흰색이다.

 

중국 남부 원산으로 잎이 용의 혀처럼 생겼다고 하여 용설채라는 이름이 붙었다. 왕고들빼기의 변종이며 잎이 갈라지지 않는 것과 잎이 크게 갈라지는 것, 잎의 가운데맥을 따라 보랏빛 점이 있는 것이 있다. 닭 등 가축의 사료로 쓰기 위해 재배하기도 한다.

[출처] 용설채 | 두산백과

 

 

 

 

 

 

유사종

▶왕고들빼기 (var. laciniata (O. KUNTZE) HARA)

▶가는잎왕고들빼기 (for. indivisa HARA) : 잎이 갈라지지 않고 피침형이다. 

 

특징

▶잎이 갈라지지 않고 크며 재배하고 있다. 

 

 

사진출처

야사모 /http://www.wildplant.kr/comzy/

1005-산과들 /http://blog.daum.net/onidiras/15865461

풀벼개 / http://wildgreen.co.kr/plant/22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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