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출비수리

 

 

 

 

 

넌출비수리

학명: Lespedeza intermixta Makino 

 

이명: 덩굴비수리, /분류: 피자식물문 > 쌍자엽식물강 > 이판화아강 > 장미목 >콩과 >싸리속

원산지: 한국 /분포: 진도, 지도, 제주도 등 남쪽 도서지방. /사식지: 바닷가

 

다년생초본

높이는 70센티미터 정도이며 잎은 넓고 크다. 8~9월에 꽃이 피며, 열매는 드물게 맺는다. 바닷가에 자라며, 제주나 전남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넌출비수리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43p1.leaf?plntIlstrNo=39645

 

 

잎이 비수리의 잎보다 넓으며 크고 원줄기와 더불어 긴 털이 있는 것이 특색이지만 때로는 눈비수리의 잎과 같이 비수리와 구별하기 어려운 것도 있다.

꽃이 8-9월에 피지만 열매는 극히 드물다.

원줄기가 반 정도 서거나 비스듬히 자라다가 옆으로 뻗지만 때로는 가지가 곧추서기도 하고 직각 비슷하게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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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자란다. 비수리와 괭이싸리의 잡종이다.

줄기는 반쯤 서거나 비스듬히 자라다가 옆으로 뻗지만 때로는 가지가 곧게 선다.

잎은 비수리의 잎보다 넓고 크며 줄기와 더불어 긴 털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꽃은 8∼9월에 피고 열매는 드물게 맺는다. 제주도·전라남도(진도·지도)에 분포한다.

[출처] 넌출비수리 | 두산백과

 

줄기는 비스듬히 자라다가 옆으로 뻗지만 가끔 가지가 곧게 자라기도 한다. 열매는 극히 드물다.

 

 

번식방법

꽃은 8-9월에 피지만 열매는 극히 드물다. 

 

유사종

비수리와 괭이싸리의 잡종으로서 진도, 지도, 제주도 등 남쪽 섬의 바닷가에서 비교적 흔히 자란다.

비수리는 곧추 자라고 가지가 예각으로 갈라지며 잎이 선형에 가깝지만 괭이싸리는 이와 반대로 지면을 따라 기면서 가지가 둔각으로 갈라지고 잎은 원형에 가까우며 긴 털이 있다. 넌출비수리는 양자의 중간형이다. 

 

 

사진출처

꽃향기많은집 - 취산/ http://cafe.daum.net/sunyuricyh?t__nil_loginbox=cafe_list&nil_id=2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콩과(Leguminosae)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2.11.04 06:20

싸리속 (Lespedeza)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3.01.03 13:12

넌출비수리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 2007.06.28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