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학명: Dryopteris crassirhizoma Nakai
이명: 호랑고비, 면마 /꽃말: 유혹, 숨겨진 사랑
분류: 양치식물문 > 고사리강 > 고사리목 > 면마과 > 관중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 일본, 만주 | 서식지 산지의 나무 그늘 /높이: 50-100cm.
생약명: 관중 및 同屬(동속) 近緣植物(근연식물-참새발고사리, 털고사리, 청나래고사리, 새깃아재비, 고비)의 根莖(근경)을 貫中(관중)이라 하며, 약용한다.
다년생초본(숙근성 양치류)
관중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나는 숙근성 양치류이다. 생육환경은 습기가 많고 토양이 거름진 곳에서 자란다. 키는 50~100㎝이고, 잎은 길이가 약 1m 내외, 폭이 약 25㎝ 정도이며 뿌리에서 나온다. 줄기에는 광택이 많이 나고 황갈색 혹은 흑갈색의 비늘과 같은 것이 있다. 포자낭군은 잎 윗부분 가운데 가까이에 2줄로 붙어 있다. 뿌리를 포함한 전초는 약용으로 쓰인다.
관중(貫衆)은 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한국·중국·일본 ·만주 등에 분포한다. 대한민국에서는 환경부가 지정한 보호식물이라서 함부로 캘 수 없다.
산지의 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자생한다. 전체 높이는 50~100센티미터에 이른다. 잎은 뿌리에서 돌려나고 잎몸은 길이 1미터, 너비 25센티미터에 이르고, 잎자루는 20센티미터 남짓으로 잎몸보다 매우 짧다. 2회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지며, 중축에 비늘 조각이 빽빽하게 난다. 홀씨주머니무리는 잎 윗부분에 2줄로 붙는다. 뿌리는 굵으면서 곧다.
생약으로 잎줄기 또는 뿌리를 쓰며 식물 이름 그대로 관중이라 부른다. 조충 및 십이지장충 구제약으로 쓴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관중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4.05.13 08:33
'花卉.園藝.植物.田園 > 식물도감(植物圖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침박달 - 포토 (0) | 2011.05.20 |
---|---|
가막살나무 - 포토 (0) | 2011.05.20 |
제비쑥의 약효 (0) | 2011.05.20 |
당양지꽃 - 포토 (0) | 2011.05.20 |
들솜다리 (들떡쑥) (0) | 2011.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