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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래덩굴 의 효능

호남인1 2011. 5. 9. 22:06

 

 

 

 

청미래덩굴 (맹감)

 

학명: Smilax china

이명: 맹감,명감나무,망개나무,매발톱가시, /영명: Wild Smilax /원산지: 한국 /꽃말: 장난

분류: 외떡잎식물강 >백합목 >청미래덩굴과 >청미래덩굴속 /분포 아시아 | 서식지: 산지의 숲 /크기: 약 2m

 

낙엽 덩굴 식물. 줄기는 마디마디 굽으면서 약 2미터로 자라고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며 두껍고 윤기가 난다. 5월에 황록색 꽃이 피고 열매는 둥글고 붉게 익는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뿌리는 약으로 쓰며, 잔뿌리는 한줌씩 동여 솔을 만든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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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래덩굴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12.leaf?plntIlstrNo=33203

 

 

윤기가 있는 넓은 타원형의 잎은 길이 3~12㎝, 너비 2~10㎝로 어긋나는데 끝이 갑자기 뾰족해지고, 밑이 둥글거나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맥은 밑부분에서 5~7개가 나오면 다시 그문맥이 된다. 잎자루는 7~20㎜이고 턱잎[托葉]은 덩굴손이 된다. 황록색의 꽃은 5월 무렵 암꽃과 수꽃이 각각 다른 그루에서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붉은색의 둥근 열매는 9~10월경 지름이 1㎝ 정도로 익는다.

 

한국에는 청미래덩굴속(─屬 Smilax)에 4종(種)이 있는데 청가시덩굴(S. sieboldii)은 녹색 줄기에 검은색의 곧은 가시가 나고 열매가 흑색으로 익고, 선밀나물(S. nip-ponica)·밀나물(S. riparia var. ussuriensis)은 초본성이다. 관 상용으로 적합하며, 줄기는 공예품의 재료로 쓰인다. 뿌리는 매독·임질 치료 및 소화제로 쓰고 열매는 하리(下痢)의 약재로 쓴다.  李相泰 글

 

 

 

생태와 분포지

청미래덩굴은 우리나라 산야에 흔히 자라는 백합과에 딸린 덩굴성 떨기나무다. 두껍고 번쩍거리는 잎이 인상적이고 가을철에 빨갛게 익는 열매가 아름다우므로 요즘 꽃꽂이 재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열매는 약간 단맛이 있어서 아이들이 따서 먹기도 하는데 살이 적고 씨앗이 많아 먹기가 불편하고 맛도 별로 없다.

 

잎은 넓은 달걀꼴로 두껍고 진한 녹색이며 윤이 반짝반짝 난다. 시골 사람들은 부드러운 잎을 살짝 데쳐서 참기름으로 무쳐서 먹기도 한다. 줄기는 철사처럼 매우 억세며 가시와 덩굴손이 있고 1-3미터쯤 덩굴로 뻗는다. 메마르고 돌이 많은 야산에 무더기를 이루며 자란다. 꽃은 노랑 색을 띤 녹색으로 늦은 봄철에 조그맣게 핀다. 가을에 굵은 콩알 만하고 둥근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

 

 

뿌리는 상당히 굵고 크며 목질이어서 딱딱하다. 겉은 갈색이고 속은 담홍색이며 혹처럼 뭉친 덩이뿌리가 연달아 달리며 맛은 쓰고 떫다. 수십 년이나 수백 년쯤 묵은 것도 더러 발견되는데 이런 것은 뿌리 길이가 4-5미터쯤 되고 무게도 십 킬로그램이 넘게 나간다. 바위틈 사이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리므로 여간해서는 캐내기가 어렵다. 이 굵고 딱딱한 뿌리를 가을철이나 이른 봄철에 캐어 잔뿌리를 다듬어 버리고 잘게 썰어서 그늘에서 말려 약으로 쓴다. 

 

청미래덩굴은 암나무와 수나무가 서로 다른 포기인 암수딴그루식물이다. 암나무에서만 열매가 달리고 수나무에서는 열매가 달리지 않으며 암나무의 뿌리가 더 통통하게 살이 찐다.

 

청미래덩굴은 이름이 많다. 경상도에서는 명감나무라고 부르고 황해도에서는 매발톱가시, 강원도에서는 참열매덩굴, 전라도지방에서는 명감나무, 종가시덩굴, 요즘 꽃가게에서는 흔히 멍개나무, 또는 망개나무로 부른다. 한자로는 토복령(土茯?), 또는 산귀래(山歸來)라고 쓴다.

 

 

약효와 성분

청미래덩굴 뿌리를 오래 복용하면 정력이 세어지고 얼굴빛이 고와지며 오래 산다고 한다. 옛날에 나라가 망하여 산으로 도망친 선비들이 청미래덩굴 뿌리를 양식으로 삼는 일이 흔했다고 한다.

 

청미래덩굴 뿌리는 성병 치료에 효과가 뛰어나다. 중국 명나라 때 이시진이 지은 <본초강목>에 ‘요즈음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 매독 같은 성병이 많이 유행하고 있다. 약을 써서 고친 뒤에 자주 재발하곤 하므로 오래 고생을 하게 되는데 이럴 때 청미래덩굴 뿌리를 쓰면 효과가 좋다’고 적혔다. 청미래덩굴은 매독 뿐 아니라 임질, 태독, 악창, 수은중독 등에 두루 효과가 있다.

 

초기 매독이나 임질에는 청미래덩굴만을 달여 먹는 것으로 큰 효험을 볼 수 있다. 매독으로 의심이 갈 정도이거나, 매독균이 잠복되어 있는 상태이거나, 겉으로 심하게 드러나지 않을 때에는 청미래덩굴 뿌리 30-60그램에 물 1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서 2개월쯤 복용하면 대개 좋은 효과를 본다.  

 

성분 뿌리에 사포닌이 약 4% 있습니다. 사포닌은 스밀라 사포닌 A,B,C가 있습니다.스밀라사포닌 B가 효소분해되면 포도당 2분자와 람노즈 1분자, 디오스진으로 됩니다. 디오스진은 물분해하면 디오스게닌과 포도당2분자의 람노즈로 됩니다. 약리 디오스진은 용혈작용이크고 시냇물의 물고기를 마비시킬 정도의 독성을 가진 사포닌입니다.디오스게닌은 스테로이드호르몬의 합성원료로 씁니다.

 

 그리고 디오스게닌은 동맥압을 낮추고 콜레스테린성 동맥경화의 예방과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장운동 기능을 높이고 방사선에 대한 저항성이 있습니다.  성분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은 사포닌 성분이 4%나 함유 되어 있으니 놀랍기만 하다.

 

 

약초차 재료 중 사포닌 성분이 많은 것은 잔대, 더덕, 도라지,산삼 등의 구근류와 콩 등의 두류에는 사포닌이 많이 함유 되어 있는데,  재료 손질 할 때 솔로 비비거나 물에 담궈 놓으면 거품이 꽤 생기고, 만져보면 미끌미끌 한데, 이것이 사포닌 성분의 특징인것 이다  

사포닌(SAPONIN)의 어원은 비누(SOAP:소프)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비누거품"에 뜻을 두고있고,  한편 으로는 "먹는 비누"라고도 표현 한다.    비누를 공업적인 말로 바꾸면  "계면 활성제"(界面滑性劑)인데-서로다른 물체의 표면을 미끄럽게 만드는 성질이 있고, 한쪽 성분이 반대성질을 가진 성분을 녹여 낸다.   비누로 기름 묻은 손과 얼굴의 때를 씻어 내는 원리와 같다. 

 

 "먹는 비누"이니 몸속에 들어가면 혈관을 타고 다니면서, 고지혈증의 기름기를 녹여서 배출 해버리니, 독을 풀어 버리는 해독작용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고혈압,동맥경화 등 혈탁해서 생겼던 제병이 낫게 되는 것이다.

지방간,당뇨,피부염,전립선염,급만성신염,매독,체내 중금속(특히 수은)배출 등에 유효 하다고 소개 되어있다.-한마디로 독소배출 능력이 뛰어난 해독약초로 인정 받고 있다.   

 

청미래덩굴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이지만 진정한 가치를 아직 모르고 있는 보물과 같은 나무이다. 요즈음에 생기는 거의 모든 질병이 중금속이나 수은중독과 깊은 연관이 있는 만큼 그 수은중독을 풀어주는 청미래덩굴이야말로 어쩌면 공해로 병든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신령한 약초인지도 모른다.

  

토봉령(청미래 말린모습)

 

 

복용사례

간기능 좋아지고 만성 피로도 싹 사라져.....

 

약초농사꾼인 오동호씨는 7~8년 전부터 이상하게 몸이 약해졌다.

늘 몸이 물 젖은 솜처럼 축 늘어지고 기력이 떨어지며 갑자기 몸에서 열이나서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오르기도 하고 감기와 몸살에도 자주 걸리고 얼굴이 시커멓고 거칠었다.

 

기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하고 보약을 몇번 먹어 보았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

무슨 중병에 걸린게 아닌가 하고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진단만 나올뿐이었다.

 

여러가지 약초를 채취하여 조금씩 달여 먹기도 하고 술에 담그기도 하던중 약초전문가로 부터  청미래덩굴 뿌리가 수은중독이나 여러가지 중금속과 농약중독을 풀고 간염이나 폐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자신의 몸에 탈이 난것이 농약중독이거나 수은이나 납 같은 중금속 중독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청미래덩굴은 주변에 흔한 식물이므로 괭이를 들고 산에가서 반나절 정도나 걸려서 10Kg 정도 되는 뿌리를 캐어왔다.

 

뿌리를 잘게썰어서 하루 20~30g을 물로 달여서 마셨다. 약간 텁텁하고 시큼한 맛이 났고 먹기가 불편하지는 않았다.

 

가장먼저 나타난 변화는 피로감이 없어졌고 그다음에는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졌으며 뒷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짖누르는 듯하며 아픈 증상이 없어졌으며 다리와 허리에도 힘이생기고 튼튼해 졌다.

한달 가량을 계속 복용 했더니 몸이 가벼워졌고 얼굴에 있던 시커먼 점과 얼룩들이 옅어지면서 본래 살결로 돌아 오는것 같았다.

 

그는 청미래덩굴 뿌리로 건강을 회복했다.

수십년 동안 농사일을 하는동안 자신도 모르게 농약과 수은에 중독되어 거의 폐인처럼 변해가고 있던 몸이 수은중독이 차츰 풀리면서 건강을 되찾게 된것이다.

 

오동호씨는 주변에 사는 많은 사람들한테 청미래뿌리를 권하여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좋은 효과를 보았다고 하였다.

 

 

 

 

 

:::활용 방법:::

-5~10g에 1컵의 물을 붓고 약한불로 달여 마신다.-15~30g에 1200cc의 물을 붓고 반으로 졸여 하루 3번으로 나뉘어 마신다.-분말이나 환으로 만들어 1회에 5~10g씩 하루 3번 먹는다.-재료에 3배의 술을 붓고 숙성시켜 소주잔으로 한잔씩 먹는다.-하루 60~90그램을 물에 달여서 하루 3번으로 나뉘어 먹는다.

부처손, 까마중과 함께 쓰면 더욱 좋다.-청미래 500g에 물 2리터를 붓고 600ml로 졸인 다음 찌꺼기를 건져내고 달인물에 돼지비계 100그램을 넣고 끓여 하루 3번으로 나누어 다 먹는다.-하루에 80~120그램을 달여서 세 번으로 나누어 마신다.

 

:::주의 사항:::

* 달임 용기는 쇠로된 제품은 불가하며 유리나 토기류를 사용해야 한다.

* 오랫동안 먹으면 변비가 생길 수 있으므로 장복을 할 경우엔 쌀뜨물로 끓이면 된다.

잎은 차로 달여 마시기도 하고 담배 대용으로 피울수도 있는데 갖가지 해독에 좋다고 한다.

 

 

 

청미래덩굴은 우리 산야에 흔히 자라는 백합과에 딸린 덩굴성 떨기나무다.

 

두껍고 유난히 번쩍거리는 잎이 인상적이고 가을에 빨갛게 익는 열매가 아름다워 요즘 꽃꽂이재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청미래덩굴 뿌리는 상당히 굵고 크며 목질이어서 딱딱하다. 겉은 갈색이고 속은  담홍색이며 혹처럼 뭉친 덩이뿌리가 연달아 달리며 맛은 쓰고 떫다.

 

수십년이나 수백년쯤 묵은 것도 더러 발견되는데 이런 것은 뿌리길이가 10~15m쯤 되고 무게도 수십kg이 나간다.  바위틈 사이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리므로 여간해서는 캐기도 어렵다.

청미래덩굴은 암나무와 수나무가 서로 다른 포기인 암수딴그루식물이다.  암나무에서만 열매가 달리고  수나무에서는 열매가 달리지 않으며 암나무의 뿌리가 더 통통하게 살이 찐다.

 

청미래덩굴은 이름이 많다.

경상도에서는 명감나무라고 부르고

황해도에서는 매발톱가시,

강원도에서는 참열매덩굴,

전라도지방에서는 명감나무, 종가시덩굴,

요즘 꽃가게에서는 흔히 멍개나무 또는 망개나무로 부른다.

한자로는 토복령(土茯 ) 또는 산귀래(山歸來)라고 쓴다.

 

 

청미래덩굴 뿌리는 성병 치료에 효과가 뛰어나다.  초기 매독이나 임질에는 청미래덩굴만을 달여 먹는 것으로 큰 효험을 볼 수 있다.  매독으로 의심이 갈 정도이거나 매독균이 잠복되어 있는 상태이거나 겉으로 심하게 드러나지 않았을 때에는 청미래덩굴 뿌리 30~60g에 물 1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서 2개월쯤 복용하면 대개 좋은 효과를 본다.

 

어린이나 청소년의 선천성 매독에는 청미래덩굴 뿌리 30g에 금은화, 생지황, 백선피, 감초 각 10g씩을 넣고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매독으로 인한 여러 증상이 없어질 뿐만 아니라 혈청검사에서도 매독균이 나타나지 않게 된다.

 

청미래덩굴 뿌리에는 사포닌이 4%쯤 들어 있으며 이 사포닌성분들이 몸 안에 있는 물기를 내보내고 독을 풀며 열을 내리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며 피를 맑게 하는 등의 약리작용을 한다.

 

이 밖에 알칼로이드, 페놀류, 아미노산, 유기산, 당질, 정유성분 등이 들어 있다. 씨앗에는 조지방이 10%쯤 들어 있다. 잎에는 루틴이 들어 있어 고혈압 치료에 상당한 효험이 있다.

 

 

청미래덩굴은 수은이나 니켈, 카드뮴 같은 중금속독을 비롯한 온갖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 특히 수은중독을 푸는 데 최고의 명약이라 할 만하다.

요즈음 사람의 몸은 거의 모두가 수은에 오염되어 있으며, 또 요즘 발생하는 갖가지 암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병들이 거의 수은중독이 그 원인이라고 할 수도 있을 만큼 수은은 사람의 건강에 가장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물질 중에 하나다.

 

수은중독을 풀려면 청미래덩굴 뿌리 15~30g에 물 1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시면 된다. 웬만한 수은중독은 3~5일쯤 복용하면 풀린다. 요즘은 거의 모든 사람의 몸이 수은으로 오염되어 있으므로 어떤 사람이든지 늘 조금씩 차로 마시면 수은중독을 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방할 수 있다.

 

청미래덩굴은 항암작용이 세다. 민간에서 위암, 식도암, 간암, 직장암, 자궁암 등의 갖가지 암에 까마종이, 부처손, 꾸지뽕나무 등과 함께 달여서 먹고 좋은 효과를 본 보기가 적지 않다.

 

 

 

항암본초에도 청미래덩굴을 달인 물이 암세포를 억제하는 힘이 있다고 하였고 중국이나 북한에서는 암 치료에 청미래덩굴 뿌리를 흔히 쓴다. 동물실험 결과 청미래덩굴이 암에 걸린 흰생쥐의 종양억제효과는 30~50%, 생명연장률은 50% 이상이었다고 한다.

 

청미래덩굴의 어린 잎을 그늘에서 말려 두었다가 차를 끓여 복용하면 몸 안에 있는 온갖 독이 없어질 뿐만 아니라 수은중독을 비롯한 갖가지 중금속중독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일본에는 청미래덩굴 잎으로 ○을 싸서 먹는 풍속도 있다.

매독이나 종기, 악창, 만성피부염, 수은중독으로 인한 피부염, 풍습성 관절염, 신장염, 방광염,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설사가 날 때, 간염, 간경화증, 지방간 등에 하루 10∼30g을 달여 먹는다.

또는 잘게 썰어 말린 청미래덩굴 뿌리 15∼30g에 물 1되쯤을 붓고 그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서 그 물을 하루 세 번 밥먹기 30분 전에 마시고 뜨거운 방에 홑이불을 덮고 누워서 땀을 흠뻑 낸다. 그렇게 하면 몸 안에 있는 온갖 독이 땀구멍을 통해 몸 밖으로 빠져 나와 병이 차츰 낫게 된다.

 

청미래덩굴 잎을 담배끊는 약으로 쓸 수도 있다.

 

잎을 담배처럼 말아서 불을 붙여 피우면 니코틴독이 풀리고 금단증상도 나타나지 않는다.

대개 한두 달쯤 피우면 담배를 완전히 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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