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데이스레이란? '여성의 성채'를 뜻한다고 함.
다른 사원에 비해 규모는 훨씬 작지만 붉은색의 사암을 이용한 정교하고 아름다운
조각품은 크메르 예술의 극치를 이룬다. 힌두교 사원으로 <브라흐마> <시바> <비쉬누> 3신에게 바쳐진 사원이라고....
코끼리 웃는 모습을 너무나도 잘 표현 하였다.
시바신이 타고 다니는 황소 '난디'의 윗부분을 누군가 잘라갖다. 가져가려면 몽땅 가져가징 ㅠㅠ.
'링가' 인도에서 숭배하는 남근상이 쥬우욱 도열해 있다. 풍요와 다산을 상징한다고...
어딜가나 男根像은 있지요오~~~~
여성을 상징하는 '요니'의 모습.
프랑스 소설가 '앙드레 말로'가 위 아름다운 여신상에 반해
도둑질하여 밀반출하려다가 딱 걸려 감옥에 갇힌 사연을 간직한 신전.
출처 : 디카시인
글쓴이 : 싼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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