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폭포
앙헬 폭포(스페인어: Salto Ángel)
(영)Angel Falls. Salto Churún Merú라고도 함.
베네수엘라 남동부 볼리바르 주 기아나 고지에 있는 폭포
시우다드볼리바르에서 남동쪽으로 260㎞ 지점, 카로니 강의 지류인 추룬 강 연안에 자리잡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로 낙차가 979m에 이르며, 아래쪽의 너비는 150m이다.
폭포의 물은 깎아지른 듯한 낭떠러지 표면에는 거의 닿지 않은 채 평평한 고원인 아우얀테푸이(악마의 산)에서 아래쪽으로 낙하한다.
1935년에 발견된 이 폭포는 1937년 근처의 메사(꼭대기는 평평한 바위언덕이고 주위는 벼랑인 지형)에 불시착한 미국의 모험가 제임스 에인절의 이름을 땄다. 울창한 밀림이 폭포를 둘러싸고 있어 공중에서 폭포의 경관을 가장 잘 볼 수 있다. 출처: 브리태니커
앙헬 폭포(스페인어: Salto Ángel, 문화어: 안헬 폭포)는 베네수엘라의 카나이마에 있는 폭포이다. 높이가 807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의 폭포이며 유수량이 적을때는 물이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안개가 되어 날아가기도 한다. 너비 150m. 거의 수직으로 떨어지는 폭포로 제임스 앤젤(James Angel)이 1935년 이 폭포를 발견했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
'花卉.園藝.植物.田園 > 自然,風景,靜物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굴 - 20110315 (0) | 2011.03.15 |
---|---|
들풀-20113014 (0) | 2011.03.15 |
아름다운섬과 그림같은 집 (0) | 2011.03.15 |
계곡(溪谷)20113014 (0) | 2011.03.15 |
시내물 이미지 (0) | 2011.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