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반도는 우리가 주인이다.

 

 

 

 

 

이 한반도는 우리가 주인이다.

외국에서 제작된 한국전쟁(6.25동란) 다큐멘터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3306808

 

이 영상 플레이수가 50만회를 넘을동안 첨보는 영상입니다..

내용은 그동안 우리가 반공교육을 받은대로 전쟁의 양상과 전개과정은 비슷하지만 미국인들은 한국전쟁" 우리는 "6.25사변."이라 표현하는 것이 다릅니다. 어려서부터 반공교과서를 읽고 배웠던 우리로서는 조금 화도 나기도 합니다.

 

그때 우리가 미처 이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았던 그때 그시절 요동치는 국제정세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하고 나라의 운명을 열강들의 이해관계에 맡겨두어야만 헸던 우리를 세삼 뒤 돌아보게 합니다..

지금의 현실도 만만치는 않아 보입니다..

다만 우리세대가 지금의 한반도 현실을 잘 인식하고 대응을 하느냐가 우리 후배들에게 욕먹지 않는 일이 될것입니다..

 

 

요즘 보도를 보니 북한이 나진항의 사용권을 중국에게 50년동안 줘 버렸다고 합니다..

 

우리가 막연하게 바라는 데로 북한정권에 이상이 생겨 통일이 됬다고 가정합시다..

이제 통일이 되여 우리국토이니 이전에 북한정권과 체결한 조약은 무효임으로 사용권을  회수하겠노라 하면 중화인민공화국에서 "그야 당연하지요.당신네들 국토나까." 라고 그렇게 받아드릴것 같습니까...중국도 옜날 청나라때 맺었던 홍콩과 마카오의 전례가 있습니다..   아마 후일 언젠가 통일이 된다해도 우리는 중국에게 그 비슷한 이야기도 끄집어 내지 못합니다...

 

일부에서는 이명박정부 이전 10년동안 북한에 식량지원 금강산관광.개성공단.기타등 정부가 할수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을 해준것에 대하여 "이북 무조건 퍼주기"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맟습니다..  퍼주기지요.. 10년동안 10억달러정도 지원했고 정부가 공식자원한것은 40만달러이고 그것도 차관형식아라 하지만

특히 우리가 지원해준 것들이 군사용으로 전용됬다는 사실도 모두 인정해야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변명해봐야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우리가 지원해준 (퍼준) 목록중 현금을 제외하고는 거의 지원목적에 사용됬다 하드라도 그 결과는 북한의 군비를 확충하는데 보탬이 된 것이지요...

"인민을 먹여살리는데 남한이 도움을 주고있으니 그 여력(인민을 먹여살릴 비용중 남한이 지원한 )만큼은 군비에 충당 할 수 있는것이지요.."

 

 

이제 남한에 새정부가 들어서서 새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이제부터 대북지원은 윈윈정책" 을 쓰겠습니다.라고 국민에게 말합니다..

윈윈정책" 정말 듯기에 너무 좋습니다... 대다수의 국민정서상 “무조건퍼기기“ 보단 내가 뭘 주었으니 너희도 조금이라도 내놓아라. 라고 하는 ”윈윈정책“이야말로 딱 맟는 말이지요. 저역시 솔깃해 집니다...

 

그러나 문제는 북한(북한정권)은 받고나서 줄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겨우겨우 개발한 핵을 포기하라고요...   

그것 보다는 "김정일은 국방위원장의 직을 다른사람에게 이양하고 은퇴하라" 라고 요구하는 것이 더 가능한 이야기가 될수 있겠네요...

 

올해 연초 우리의 경제력괴 북한의 경제력 격차는 이미 37배에 이른다는 보도를 접했습니다. 또 북한에서 한류열풍이 일고있다는 가쉽기사도 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북한의 통치자들이 인민들을 통치할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것은  남한보다 우월한것. 즉 핵이나 인공위성등을 개발하는것 외에  밖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쌀주고 돈줄것이니  핵을 포기하라고요.....  말이 안되는 거래를 제의하는 것입니다. 

칼날위에서 겨우겨우 유지되는 북한(북한정권)이 거래할수 있는 것은 남북경협이나 이산가족상봉 백두산관광 정도일것입니다.(이런것도 인민들에게 오해가 사지않게 조심해서 해야됩니다.)

 

좀 더 나아가면 자유왕래 정도 겠지요.(이정도 발전하면 사실상 남북통일)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남한이 모든지원을 전부 중단했습니다.

인민들은 동요합니다.  자 . 이제 여러분들이 국가를 통치한다고 가정했을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전답 팔아야 됩니다.  전답살 능력있는사람. 또 거래가 편한 사람에게 말입니다.

 

"동북공정" 이라는 단어 전혀 알지못하는 정체불명의 이 단어를 최근 몇년사이 심심치 않게 자주 들어 왔습니다..

 

 

 "무조건 퍼주기"라고 선동하는 무리들과 그 잘난 선동질에 머리가 돌아버린, 조금 논리가 약하다 싶으면 삥갱이! 빨갱이!! 라고 입에 개거품을 품어대는 불쌍한 대중들에게 묻고 있습니다.

북한정권이 무너젔을때 과연 마무 탈없이 현제의 국경선인 압록강과 두만강이남의 우리의 국토를 우리가 접수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는지를>>~~~

혹시 북한정권이 무너지면 자동으로 우리가 접수한다고 착각들을 하고 계신지는 아닌지요..

 

 

이래 영상들은 6.25동란을 외극인들이 제작한 것입니다.

지루하시더라도 당시 우리의 현실을 생각하시면서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외국에서 제작된 한국전쟁(6.25동란) 다큐멘터리

 

 

제 1막 전쟁의 먹구름

 

 

제2막 전쟁의 발발("북한"남한을 침략하다.)

 

 

제3막 부산을 지켜라.(북한군 서해지역 완전작악)

 

 

제 4막 유엔군 인천에서 승리 (인천상륙작전)

 

 

재 5 막 가자! 서울로 (서울수복)

 

 

제 6막 38선을 넘어 (미 8군38선으로 진격)

 

 

제 7막 중공군의 기습공격 (중국의 전쟁개입)

 

제 8막 영상없슴

 

제 9막 다시 남쪽으로 (1.4후퇴)

 

 

제 10막 야전병원의 활약 (미군최초의 야전병원전략 등장)

 

 

제11막 전쟁의 균형을 잡아가며 (맥아더 사령관 해임 )

 

 

제 12막 철의삼각지 (공산군 후퇴를 멈추고 반격)

 

제 13막 /영상없슴

 

제 14막 공습 (제공권장악) 

 

영상출처/http://cafe.daum.net/55-vipcrew/Iou4/918

 

 

 

전쟁의 참화가 다시는 이땅에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자랑하는 "세계10대 경제대국 " 이건경제 지표상 그렇습니다.  한마디로 전쟁의 위험속에서는 모래성에 불과하지요..

 

"신라의 삼국통일위업"이라고 교과서에 까지 수록되여 것도 엄청난 오류이지만 그나마 압록수와 두만강이남의 우리국토를 지금이라도 온전하게 보존해야된다는 생각을 우리 모두가 가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한반도는 우리가 주인이고 또 우리가 주인 행세를 제대로 해야됩니다.

 

주인행세를 하려는 자가 사흘을 굶주리고 있는 이웃에게 먹을거 줄태니 뭐 하나내놔라 하는것은 절대 주인행세를 하는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톡일의 베를린장벽은 그냥 무너진 것이 절대 아닙니다.

 

4대강 그  헛된 삽질에 국력을 낭비할것이 아니라 . UAE 원전수주에 그렇게 매달릴 것이 아니라 우리 자손만대가 가꾸고 보살펴야될 소중한 국토보존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을 먼저해야 됩니다.

 

"삥갱이" = "공산주의"사상은 이미 실패한것으로 천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세살먹은 아기도 다 아는 이야기라 그 말입니다.

이제" 빨갱이. 빨갱이"라고 하는 것이 세살먹은 아기의 생각 보다 못한 챙피한 일이라는것을 자각해야 됩니다.

 

요즘 우리의 대 재앙으로 다가온 구재역사태 . 초등대응실패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보이지도 않는 구재역을방제를 위해 차출된 일선공무원들은 힘겨운 모습을 하루에 몇번씩 매일 봅니다.

 

그나마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소와 돼지고기의 신토불이제품은 당분간 우리식탁에 오르지 못할것입니다.

 

눈앞에 닦친 구재역도 큰 재앙이지만 지금처럼 빨갱이.좌빨등 요런소리나 해대면서 향후 북한정권붕괴에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대비하지 않으면 미래에 어느순간 우리는 우리국토를 되놈들에게 빼았길지도 모릅니다.

 

더 나아가 이 한반도가 제3차대전의 화약고가 될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중국의 세력팽창에 가만이 있을 미국과 일본이 아니거든요.

그때 우리는 이 열강들에게 뭐라해야됩니까...  가만히 뒷짐지고 있다가 북한정권실세들에게 북한주민에게 우리편이 되달라고합니까.

 

우리가 대북지원하는데 중국이 막을수는 없거든요. 예전에는 꿈도 못꿨을 일을 지난 10년동안 잘 해왔거든요...

그당시 북한주만들에게 인기 있었던것중 하나가 우리가 보낸 곡물을 담았던 pp포대자루라 하네요. 예날 우리가 미국으로부터 구호품으로 전달받았던 미국의 잉여농산물 속칭 "악수표"말가루나 강냉이가루를 담은 마대자루를 소중히 썼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당시 우리는 그 마대자루에 그려진 악수하는 그림과 영문과 병기된 한글로 "이 물품은 미국국민이 ~~"라는 문구를 보고 미국에 대한 무한한 경외심을 느꼈던것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