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卉.園藝.植物.田園/여행(旅行)
세렝게티 국립공원 Tanzania Serengeti National Park
블로그3998호/4000 -2
세렝게티 국립공원
Tanzania Serengeti National Park
세렝게티 국립공원은 탄자니아, 세렝게티에 있는 국립공원이다.
그곳의 1백만이 넘는 흰색 수염이 있는 (혹은 얼룩무니의) 누와 20만의 얼룩말의 연례 이주로 가장 유명하다.
홈페이지(http://www.tanzaniaparks.com/index.html)
Serengeti National Park
Tanzania Serengeti National Park
Tanzania 지도
Serengeti National Park 입구현판
Serengeti National Park 출입구
세렝게티의 역사
마사이족이 최초의 유럽인 탐험가들이 그 지역을 방문하였을 때 200년 이상 동안 그들이 “끝없는 평원”으로서 알았던 그 넓은 평원에 그들의 가축을 기르고 있었다. 그 이름 세렝게티는 마사이 족이 그 지역을 기술하기 위해 사용한 단어의 근사이다. 독일인 지리학자이자 탐험가인 오스카 바우만 (Oscar Baumann) 박사가 1892년 그 지역에 들어갔었다. 바우만은 응고롱고로 크레이터에서 체류동안 세 마리의 무소를 죽였었다.
세렝게티에 들어간 최초의 영국인 스튜어트 에드워드 화이트는 1913년 북 세렝게티안에 그의 탐험을 기록했다. 스튜어트는 1920년대에 세렝게티로 되돌아와서 세 달동안 세로네라 주변 지역안에 캠프를 차렸다. 이 시간 동안 그와 그의 동료들은 50 마리의 사자에게 총을 쐈다.
사자의 사냥은 사자들을 너무 진긔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 영국인은 1921년 그 지역안에 3.2km2의 부분 게임 제한을 만들었고 1929년 전체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이 행동은 1951년에 세워졌던 세렝게티 국립공원을 위한 근거가 되었다
세렝게티 국립공원 (Serengeti National Park) 은 동물의 천국이다.
세렝게티는 1950년대에 버나드 그르지멕 (Bernhard Grzimek)과 그의 아들 마이클의 최초의 작업이후 더 많은 명성을 얻었다. 그들은 함께 책과 영화 Serengeti Shall Not die를 만들었으며, 자연 보호 다큐멘터리의 가장 중요한 초기 단편의 하나로서 인정되었다.
그 공원의 창조의 일부로서, 그리고 야생을 보호하기 위하여 거주중인 마사이족이 응고롱고로 고지로 이주당하였다. 식민지 당국의 일부에서 강제와 기만으로 이루어졌다는 주장과 함께, 이 움직임을 둘러싼 아직도 상당한 논쟁이 있다.
세렝게티는 탄자니아의 가장 오래된 국립 공원이며 “북 사파리 순회 여행”에 많은 매혹을 제공하며, 응고롱고로 보호지역 뿐만 아니라, 만야라 호수 국립공원, 타랑기레 국립공원, 아루샤 국립공원을 포함하면서 그 나라의 관광 산업의 가장 중요한것으로 남아있다
세렝게티 국립공원 (Tanzania National Parks) 의 野生動物
地理와 野生
공원은 강변의 숲과 삼림지 뿐만 아니라 목초지와 사바나의 14,763 km²를 뒤덮는다. 공원은 나라의 북쪽에 위치하며 탄자니아의 북쪽과 마사이 마라 자연보호구와 함께 연속하는 케냐의 국경과 접경한다. 공원의 남동쪽은 응고롱고로 보호지역이며 남서쪽은 마스와 게임 보호구가 위치하며 서쪽 국경은 이코롱고와 그루메티 게임 보호구이며 북동쪽은 롤리온도 게임 제한지역이다.
인간 거주는 그 국립공원에 TANAPA 직원, 연구자와 프랑크푸르트 동물학 사회의 직원, 다양한 오두막집과 호텔들의 직원을 제외하고 금지되어있다. 주요 거주지는 연구 직원의 대다수와 그곳의 주요한 활주로를 수반하는, 그 공원의 주요 본부가 거처하는 세로네라이다.
유제류들의 이동 뿐만 아니라, 그 공원은 그곳의 다른 거주하는 야생생물, 특히 사냥꾼들이 가장 높은 상금의 전리품 다섯:사자, 표범, 코끼리, 코뿔소, 아프리카 버팔로로 이름지은, 빅 파이브 게임의 풍부한 재고로 잘 알려진 상태이다. 이 종들은 관광객들에게 기본적인 관심으로 남아있지만 공원은 또한 크고 다양한 새 인구뿐만 아니라, 치타, 가젤, 기린을 수반하는 많은 그 이상의 종들을 지원한다.
'백수(百獸)의 왕' 사자(獅子) Panthera leo
사자(獅子)는 고양이과에 속하며 학명은 Panthera leo 이다. 사자는 흔히 백수(百獸), 동물의 왕으로 불리며, 한 마리의
수컷이 여러 암컷들을 거느리고 다니는 습성으로 인하여 숫사자는 동서고금 가리지 않고 왕권의 상징으로 사용되어왔다.
그레비 얼룩말 (Equidae grevyi)
얼룩말은 작은 가족단위로 생활하는데, 1마리의 수컷과 여러 마리의 암컷, 새끼들로 구성된다. 그레비얼룩말의 암컷들은 수컷이 없는 집단을 형성하기도 한다. 먹이가 풍부할 때는 작은 무리들이 큰 무리로 합쳐지기도 하는데, 그래도 작은 무리들의 고유성은 그대로 유지된다. 얼룩말은 흔히 누영양류 따위의 영양류와 섞여 무리를 짓는데, 얼룩말의 포식자에 대한 예민한 경계의 도움으로 영양은 보호를 받게 된다. 얼룩말 무리들은 적당한 풀을 찾아 장거리 이동을 하기도 한다. 3종의 얼룩말 모두 인간의 활동에 의해 서식하는 수효가 감소되었고, 그레비얼룩말과 산얼룩말은 〈적색자료목록 Red Data Book〉에 멸종위기에 처한 종으로 기재되어 있다. 대부분의 얼룩말은 가두어 기르더라도 쉽게 번식하기 때문에 얼룩말 사육장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야생개체군들을 복원시킬 수 있을 것이다.
단거리 세계최고의기록을 자랑하는
치타 (cheetah)
世界最高의 短距離走者
치타와 표범의 차이점 대체로 표범이 치타보다 크다. 또한 치타가 온순하고 길들이기 쉬운 데 비해, 표범은 약간 사납고 길들이기 어렵다. 치타의 무늬는 반점이고 표범의 무늬는 속이 빈 동그라미 비슷한 무늬이다. 치타는 가족 단위로 또는 무리를 이뤄서 살지만 표범은 혼자 살거나 암수 한 쌍만 같이 산다.
치타(cheetah)는 고양이과 육식동물이다. 몸길이 1.2~1.5m, 꼬리길이 60~80cm, 몸무게 45~90kg이다. 몸은 회색이나 갈색이며 검은색의 작은 얼룩무늬가 조밀하게 있다. 발톱은 날카롭지 않으며 완전히 집어 넣을 수 없다. 보통 암수 한 쌍이나 암컷과 성장한 새끼로 이루어진 가족으로 또는 작은 무리를 이뤄서 생활한다.
주로 아침과 저녁에 사냥을 한다. 작은 먹이를 좋아하는데, 특히 어린 영양을 좋아한다. 먹이에게 조심스럽게 접근해서 번개처럼 덮쳐 잡는데, 가끔 사자나 표범, 하이에나에게 빼앗긴다. 그러나 가뭄과 같은 극한 전쟁시에는 하이에나에게 허세를 부리고 먹어를 방어하는 것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지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로 알려져 있고 달리기 시작해서 2초 후에는 시속 72km로 속도를 낼 수 있으며 최고 속력은 113km/h이다. 그러나 200~300m 거리에서만 이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오래 달리지 못하는 이유는 체온이 급속하게 올라가서 생명에 지장이 오기 때문이다. 치타가 빠른 이유는 등뼈가 앞뒤로 움직이는 것 뛰어나기 때문에 한번 7m까지 가는데 올림픽 선수가 3m에 비하면 엄청나게 긴 거리이다. 또 발의 접지력이 뛰어나고, 폐와 심장이 크며, 꼬리가 길어서 방향을 쉽게 전환한다고 알려져 있다. 출산은 3~6월에 하며 임신기간은 90~95일이고 한배에 1~8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일반적으로 치타 새끼의90%가 6개월안에 죽게되는데 새끼 중 절반 이상이 하이에나·표범·사자에게 죽는다. 살아 남은 새끼는 약 15개월 동안 어미와 함께 생활하며, 먹이를 사냥하는 법을 배운다. 치타는 사바나나 반사막지대에 서식하였으나 오늘날에는 중앙아프리카와 동아프리카의 초원에 다수, 아시아 지대에 소수가 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치타의 모피는 질이 매우 좋기 때문이다.
사반나의 암살자 아프라카표범 (P. pardus pardus)
표범(Panthera pardus)은 고양이과 동물이다.
몸길이 95~150cm, 꼬리길이 60~95cm, 몸무게 30~80kg 정도이다. 암컷은 수컷보다 훨씬 크다. 몸 빛깔은 담황색에서 갈색이고 검은 반점이 있으며 등의 검은색 무늬는 매화 모양이다. 고양이과 동물 중에서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가장 뛰어나며 덩치도 사자와 호랑이 다음으로 크다.
표범은 단독으로 생활하며, 낮에는 덤불·나뭇그늘·나뭇가지 위 등에서 쉬고 저녁 때부터 밤에 사냥을 한다. 몸을 땅바닥에 붙이듯이 숙이고 소리없이 사냥감에 접근한 후 슬쩍 뛰어올라 뒷덜미나 목을 물어 죽인다. 덤불이나 나무 위에서 잠복하는 수도 있다. 나무타기를 잘 하여 나무 위에서 원숭이를 잡을 수 있을 정도이다. 아프리카산은 개코원숭이·멧돼지·영양·토끼·새·물고기 등을 잡아먹는다.
아시아산은 사슴·어린 물소·영양·멧돼지 등을 잡아먹는다. 때로는 양이나 염소 등의 가축도 공격한다. 먹이를 잡으면 나무 위에 끌어올려 놓고 며칠 동안 먹으러 온다. 극동지방에 서식하는 종류는 멧돼지·노루·너구리·토끼·새등을 잡아먹는다.
가끔 35~68kg이나 되는 죽은 동물이 4~6m 높이의 나무 위에서 발견되는데, 이것은 표범이 올려다 놓은 것이다. 표범은 사람을 거의 공격하지 않는다. 그러나 일단 사람이 공격하기 쉬운 대상임을 알고 나면 사자나 호랑이보다 더 위험한 동물이 된다
번식기는 열대지방의 것은 일정하지 않지만, 북방의 것은 겨울철이다. 임신기간은 90~105일이고, 한배에 2~4마리 때로는 6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는 9일쯤 되면 눈을 뜨고, 5개월이면 이빨이 나고 몸집도 어미만큼 된다. 1년 정도 지나면 독립하고, 3년이 지나면 성적으로 성숙한다.
아시아·아프리카의 거의 전역에 걸쳐 널리 분포하고, 한대에서 열대까지의 암석지·초원·관목림·삼림 등 어디서나 서식한다. 평지의 인가 부근에서부터 킬리만자로 산의 높이 5,100m의 지점에 이르기까지 볼 수 있지만, 사람들이 털가죽을 얻기 위해서 수많은 표범을 죽였기 때문에 몇 아종은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한반도의 표범
표범은 한반도에서도 살았다는 기록이 있고, 한반도에서는 호랑이보다 많은 수가 서식한 것으로 보이는 동물이다.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유해조수 퇴치를 핑계로 표범을 죽이거나 포획하기도 하는 학살극을 벌였으며, 1960년 대한민국의 창경궁(지금의 서울대공원(창경원))에서 대한민국의 마지막 표범이죽었다. 2000년대에 이르러 강원도에서 표범의 발자국 흔적이 발견되면서 한반도에서도 생존한다고 보고되었고, 그 뒤에도 목격담이나 구체적인 증거가 발견되면서 생존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합쳐서 30여 마리 이상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것은 없다. 현재 한반도에서 호랑이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는데 그 중 대부분은 표범일 가능성이 높다. 적응력과 번식력이 호랑이보다 높은 점으로 보면 아직도 개체군이 남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바나의 代父
아프라카 코끼리 (Loxodonta africana)
아프리카코끼리(Loxodonta africana)는 코끼리의 한 종이다. 사바나코끼리라고도 한다.
코끼리과에 속하며 학명은 Loxodonta africana 이다. 사하라사막 이남 아프리카 전역에 분포하지만, 그 분포지역이 점차 좁아져가고 있다. 몸길이 5.4~7.5m, 몸높이 3.2~4m, 몸무게는 최대 6.5t에 이른다. 엄니는 수컷의 경우 3.58m나 되는 것도 있다. 몸색깔은 일반적으로 짙은 회색을 띤다. 앞머리는 매끈한 곡선을 이루며 귀 너비는 1.2m로 커서 어깨를 덮는다. 암수 모두 상아가 있는데 수컷은 1.8-2.4m로, 하나의 무게가 23-45kg이 나간다. 암컷의 상아는 7-9kg으로 수컷에 비해 가볍다. 코 끝에는 손가락 같은 살 덩어리 2개가 있다. 또 코에 있는 피부는 깊게 주름이 져 있다. 앞발은 각각 발가락이 4-5개이며, 뒷발은 발가락이 3개이다. 아프리카코끼리는 뒷다리와 옆구리 사이의 피부가 늘어져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서울대공원에 유일하게 한 마리가 있었으나, 2008년 사망했으며 뼈 표본을 만들기 위해 지하에 묻혀있다
국제 보호동물
흰코뿔소(Ceratotherium simum)
흰코뿔소(Ceratotherium simum)는 코뿔소과에 속하며 학명은 Ceratotherium simum 이다. 현존하는 코뿔소 5종중 하나이며, 코끼리에 이어서 가장 큰 육상동물이다. 몸높이 1.85m, 몸무게 3.6t이나 된다. 뿔은 2개로 앞뿔의 가장 큰 기록은 166cm 정도이다. 10마리 전후로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풀을 주식으로 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초원에 분포하며 서식수도 많고 멸종의 염려가 가장 작은 코뿔소로 코뿔소 중에서는 가장 상태가 양호한 편이지만, 북부아종은 얼마남지 않아 심각한 멸종위기에 놓여있다. 풀을 뜯어먹기 위한 넓은 입과 코뿔소중에서 가장 사회성이 강하다는 것이 잘 알려져 있다.
멸종위기의
검은코뿔소 (Diceros bicornis)
검은코뿔소 (Diceros bicornis)는 코뿔소과에 속하며 학명은 Diceros bicornis 이다. 아프리카 동부 및 중부지방인 케냐, 탄자니아, 카메룬, 남아프리카공화국, 나미비아, 짐바브웨에 서식하는 코뿔소의 일종인데, 코뿔소 중 가장 서식수가 많은 종류이지만, 밀렵에 의한 감소가 심각하다. 몸높이 1.5m 정도이다. 흰코뿔소의 윗입술이 가로로 넓적하고 평평하게 되어 있는 데 반해 검은코뿔소에서는 끝이 가늘어져 있어 나뭇가지를 끌어당겨서 먹는 데에 알맞다. 사실 이들의 피부는 검은색보다는 회색/밤색/흰색에 가깝다. 이들의 이름은 흰코뿔소(Ceratotherium simum)와 구분하기 위해서 정해졌다. 하지만 두 종은 색깔이 주요 구분요소가 아니다. 국제자연보호연맹은 2006년 7월 7일 검은코뿔소의 아종인 서부검은코뿔소(Diceros bicornis longipes)가 멸종되었음을 선언하였다.[1] 현재 검은코뿔소 3600마리가 야생에서 살고 있다.
草原의 紳士
기린(麒麟) Giraffa camelopardalis
기린(麒麟)은 소목 기린과의 포유동물로서 가장 키가 큰 육상 동물이며 또한 가장 큰 반추 동물이기도 하다. 수컷은 키가 4.8m~5.5m이며 몸무게는 1700kg까지 나간다. 암컷은 보통 수컷보다 약간 작다. 몸 색깔은 대개 주황색이 도는 갈색, 적갈색 또는 검은색의 패치 모양의 얼룩이, 크림색이 도는 엷은 황색의 그물눈에 의해 구획되어 있다.
기린은 사슴 및 소와 생물학상 관계가 있으나, 기린과 오카피 단 두 종만으로 구성되는 기린과에 속한다. 기린의 분포 지역은 서아프리카의 차드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이른다.
기린은 사바나, 초원 또는 개방된 삼림 지대에 서식하며, 아카시아가 많이 자라는 지역을 좋아한다.
‘기린’이란 이름은 명나라 때 붙은 것인데, 정화가 동아프리카에서 기린을 실어 명나라에 가져오자, 사람들이 이를 전설의 생물인 ‘기린(麒麟)’이라 부른 것에서 비롯한다. ㅇ본문출처/http://ko.wikipedia.org/wiki/기린
사바나의 無敵者
하마(河馬) Hippopotamus amphibius Linnaeus
하마(河馬, 문화어: 물말)는 소목 하마과의 동물이다.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동물로서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의 하천·호수·늪 등에 서식하였는데 현재는 각 지방에서 볼 수 있다. 습도가 높은 산림 중의 늪지나 강 부근에 서식한다.
하마는 육지동물 중 코끼리와 코뿔소 다음 가는 동물로 몸길이 3.7-4.6m, 어깨높이 1.5m, 몸무게 3-4.5t이나 된다. 두려워할 대상이 없으며 심지어 물가에 하마가 들어갈때 악어가 비키지 않을 경우 하마의 몸에 깔려 부상을 당할 수 있다고 한다. 수컷에 비하여 암컷은 다소 작다. 네다리는 원통형인데 짧고 발가락은 4개이다. 몸에 털이 적어서 겨우 입끝, 귀의 안쪽, 짧은 꼬리 등에 센털이 남아 있을 뿐이다. 송곳니는 매우 크다. 심지어 악어의 가죽을 뚫어버리며 암사자의 머리를 부수기도 한다. 하마는 때로 강가에서 풀을 뜯어먹어 가면서 수킬로미터를 이동한다. 하마 한 마리가 하루에 먹는 식물의 양은 약 60kg이다. 일반적으로 하마는 초식동물이지만 최근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고 심지어 자신의 동족을 죽여 먹는 일도 발견되었다. 아프리카에서 인간에게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동물이 바로 하마이다.
하마에게서 특별하게 발견된 점은 하마는 자신의 후손을 번식시키기위해 다른 새끼들을 죽여 다른 암놈 하마와 짝짓기를 하는데 사자와 비슷한 방법이다. 하마의 임신기간은 7개월 반이며 보통 한배에 한 마리를 낳는다. 새끼 하마는 태어날 때 몸무게가 45kg이고 태어나자마자 곧바로 수영할 수 있으며 물 속에서 어미의 젖을 먹는다. 4-6개월이 지나면 풀을 먹기 시작하고 암컷은 5-6년이 지나면 첫 새끼를 낳는다. 그런데 건기에 강에 물이 적고 하마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서로들 몸싸움을 하는 동안 다른 어른 하마에 의해 새깨 하마들이 죽임을 많이 당한다. 수명은 40-50년이다.
본문출처/워키백과/http://ko.wikipedia.org/wiki/%EC%B9%BC_%ED%8F%B0_%EB%A6%B0%EB%84%A4
영양 임팔라 Aepyceros melampus와 톰슨가젤(Thomson's gazelle)
임팔라 Aepyceros melampus
중앙 아프리카와 남부아프리카의 사바나와 탁 트인 삼림지대에서 대개 물가에 큰 무리로 서식한다. 임팔라영양은 뛰어오르는 능력과 멋진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놀라면 3m 높이로 약 9m의 거리를 뛸 수 있다. 가벼운 몸체의 동물로, 어깨높이는 75~100㎝이다. 금색에서 적갈색까지의 색깔을 띠며, 복부는 희다. 넓적다리에 검은 줄이 수직으로 하나 있으며, 각 뒷발굽의 뒤쪽에는 검은 털 다발이 있다. 수컷에게는 리르(lyre)처럼 생긴 긴 뿔이 있다.
톰슨가젤(Thomson's gazelle)
검은꼬리 누 영양 (Connochaetes aurinus)
누 (누영양류) 소목(―目 Artiodactyla) 소과(―科 Bovidae) 의 누영양속(―羚羊屬 Connochaetes)에 속하는 동물들.
아프리카에 사는 2종(種)의 영양이 여기에 속하며 어깨높이는 1~1.3m이다. 흰꼬리누영양(C. gnou) 은 남아프리카에 산다. 가슴·목·볼·코에는 검은색 긴 술이 있으며, 바탕색은 어두운 갈색이고 검은 갈기와 멋있게 늘어진 흰 꼬리를 가지고 있다. 뿔은 암수 모두 가지고 있는데 앞을 향하여 아래쪽으로 자라다 끝에서 위로 휜다. 야생하는 것은 멸종되었고, 소수가 몇몇 국립공원과 보호구역에서 보호되고 있다. 검은꼬리누영양(C. aurinus)은 남아프리카 북부에서 케냐에 이르는 아프리카 중부·남동부 여러 지역에 상당수가 살고 있다. 측면에 수직 검은 띠무늬가 있고 바탕은 은회색을 띠고 있다. 또한 갈기와 꼬리, 얼굴 등은 검 정색이고, 볼은 흰색에 가깝다. 목과 턱에는 검은 털이 술처럼 나 있다. 암수 모두 뿔을 가 지고 있는데 그 뿔은 양 측면으로 뻗다가 끝이 위로 휜다. 흰수염누영양(C. t. albojubatus)은 검은꼬리누영양의 아종이다.
사자도 두려워 하는
아프리카물소(Syncerus caffer)
아프리카물소(Syncerus caffer)는 소목에 속하 포유동물이다. 아프리카들소, 아프리카버팔로, 버팔로라고도 부르며, 시속 50km이 넘는 속도로 달릴 수 있다. 어깨높이 1.5~1.8m, 무게는 500~800kg에 이른다. 옛날에는 사하라사막을 제외한 아프리카전역에서 서식했지만, 지금은 남부에서는 검은물소를 거의 볼 수 없다. 800마리가 넘는 큰떼를 지어다니며, 아프리카동부 세렝게티평원이나 아프리카중부 칼라하리 사막에서는, 건기가 수십만마리가 무리를 지어 대이동을 한다
사바나의 청소부
아프리카얼룩하이에나(Crocuta crocuta)
하이에나 (hyena) 하이에나과(─科 Hyaenidae)의 개처럼 생긴 3종(種)의 육식동물.
털이 거칠며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분포한다. 이들은 썩은 고기를 먹어치우는 습성으로 유명하다. 발가락이 4개이고, 비교적 앞발이 긴 편이며, 발톱은 오므릴 수 없고, 큰 뼈를 부술 수 있는 튼튼한 이빨과 턱을 가졌다. 홀로 지내거나 쌍으로 생활하는데,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활동한다. 여러 지역에서 몸체가 큰 육식동물들이 먹다 남긴 먹이를 먹고 산다. 하이에나는 일반적으로 수줍음이 매우 많은 동물이지만 동물의 썩은 고기나 작은 동물들이 드물 때는 양·염소·어린동물처럼 무력한 동물들을 공격하기도 한다.
얼룩하이에나(Crocuta crocuta)는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에 분포한다. 꼬리길이 30㎝를 포함한 몸길이는 약 2m이고, 어깨높이가 약 90㎝, 몸무게는 약 80㎏이다. 털색은 노란색이나 회색이며 검은 반점들이 있다. 얼룩하이에나는 하이에나 중에서도 가장 튼튼하고 용감한데, 먹이가 드물 때는 잠자는 사람을 공격하고 어린아이를 채간다고 알려져 있다. 구슬픈 소리와 '웃음'소리를 낼 수 있다. 임신기간은 3~3.5개월이며, 한배에 1~2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하이에나속(─屬 Hyaena)에는 줄무늬하이에나(H. hyaena)·갈색하이에나(H. brunnea)가 있다. 이들은 얼룩하이에나보다 몸의 크기가 작지만 등과 목에 거칠며 세울 수 있는 갈기가 있다. 두동장은 0.9~1.2m이고, 꼬리길이는 30㎝이며, 몸무게는 25~55㎏이다. 줄무늬하이에나는 아시아 남서부와 아프리카의 북부 및 동부에 서식한다. 털은 회색이나 황색이고 수직의 갈색이나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갈색하이에나는 남부 아프리카에 서식하며, 털은 암갈색이고 머리는 회색이며 다리에는 줄무늬가 있다. 이들 2종은 대개 한배에 2~6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임신기간은 약 3개월이다. 얼룩하이에나는 주로 동물의 썩은 고기를 먹고 사는데, 아프리카의 어떤 지역에서는 마을에 들어와 쓰레기를 먹어치우기도 한다. 갈색하이에나는 때때로 가축을 잡아먹기도 하는데, 숫자가 상당히 감소되어서 현재는 주로 보호구역에서 살아가고 있다. 아프리카사냥개는 때로 하이에나 도그(hyena dog)라고 불린다.
鳥 類
꼬마홍학(Plamingo. minor)
플라밍고(홍학)
홍학(紅鶴)또는 플라밍고(flamingo)는 홍학목 새들의 총칭이다. 모두 홍학과에 속한다. 키는 대부분 90-150㎝, 날개길이는 37-44cm, 꼬리는 15cm 정도이다. 목이 길고 주둥이는 중간쯤에서 급히 아래쪽으로 구부러졌고 발에 물갈퀴가 있다. 물 속을 긴 다리로 오가며 개구리·새우 등을 잡아먹는다. 몸빛깔은 밝은 붉은색에서 엷은 분홍색까지 다양하고, 날개 끝은 검은색이다. 대부분 물벼룩 같은 작은 동물과 조류(藻類) 같은 수생식물을 먹는다. 부리의 가장자리에는 빗살 모양의 여과기가 있어 물 속에서 먹이를 찾을 때 진흙이나 모래를 거를 수 있다. 집단을 이루어 생활하며, 수천 마리가 함께 모이기도 한다. 짝짓기는 1년에 한 번 하며, 둥지는 진흙을 쌓아 올려 만든다. 대부분의 암컷은 둥지 위의 오목한 곳에 한 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품은 지 약 30일 만에 부화하며, 알에서 나온 새끼는 약 5일이 지나면 둥지를 떠나 작은 군집을 이룬다. 그러나 새끼는 둥지로 되돌아와서 어미의 소화계에서 만들어지는 액체 상태의 먹이를 받아먹는다. 약 2주가 지나면 새끼는 큰 군집을 이루고 스스로 먹이를 먹기 시작한다. 자연 상태에서의 수명은 약 15-20년이고, 사육 상태에서는 더 오래 산다. 전 세계의 많은 곳에 분포하며, 일생 동안 호수·습지·바닷가에서 산다.
세렝게티 국립공원에 사는 기타 야생동물들
가마우지
아프리카 혹멧돼지
타 조
꽁무니에 펜대를 꼽고 다니는 비서새
주름얼굴 대머리수리
아프리카 펠리컨
세렝게티 國立公園의 植生
사바나 기후는 쾨펜의 기후 구분에서 열대 기후에 속하며, 기호는 Aw이다. 같은 열대 기후인 열대 우림 기후와 열대 몬순 기후 주변에 나타나며, 열대 우림 기후와는 달리 건기와 우기가 매우 뚜렷하다. 평균기온이 약 27˚로 매우 더운 편이다. 가장 추운 달도 18˚보다 낮지 않다. 기온의 연변화는 크지 않으며, 태양이 높게 뜨는 여름에는 적도 부근의 기압골인 적도저압대 때문에 우기가, 태양이 낮게 뜨는 겨울에는 남·북위 위도 30˚부근에 위치한 아열대고압대의 영향으로 건기가 나타난다. 열대 우림 기후를 둘러싸며 분포한다. 토양은 주로 라테라이트토로, 염기와 규산 등이 용탈되어 완전한 적색을 띤다. 박테리아가 많이 있고, 유기질 대부분이 분해되어 배수가 매우 잘 된다.
사바나 기후는 다양한 동물로 볼거리가 많아 관광지나 다큐멘터리의 소재로 각광받는다. 특히, 세렝게티 평원의 세렝게티 국립 공원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주요 지역으로는 인도 반도와 인도차이나 반도의 일부, 브라질 고원과 아프리카 일부 지역이 있다.
건기에는 부족한 강우량으로 식물의 생장이 활발하지 못하며, 강우량이 많은 우기에 성장을 한다. 키가 작은 나무인 관목과 길게 뻗은 풀로 이루어진 초원(소림장초)가 만들어진다. 기린, 사자, 표범, 하마, 물소, 황새, 톰슨가젤 등 꽤 다양한 동물이 서식한다.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를 포함하는 이 지역에서는 플랜테이션 농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사탕수수나 목화, 고무 등을 주로 재배한다.
噴火口의 動物들
연례적인 동물들의 대이동
세렝게티 국립공원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아직도 육상동물의 대대적인 이동이 일어나고 있는 유일한 곳이기 때문에 세계적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1941년 설정된 이 공원은 광대한 아카시아 수목 사바나와 아프리카에서 가장 좋은 초원을 포함한 총면적이 약 1만 4,800㎢에 이른다. 고도 900~1,800m인 이 공원은 빅토리아 호 남동 연안에서부터 동쪽과 남동쪽으로 160㎞ 뻗어 있고, 동쪽에는 케냐―탄자니아 국경까지 북쪽으로 160㎞ 뻗어 있는 40㎞ 너비의 회랑지대가 있다. 이 동쪽 회랑지대를 따라 해마다 150만 마리의 누영양, 20만 마리의 얼룩말과 가젤, 그밖에 많은 동물들이 이동한다. 12~5월의 우기 동안에 이 동물 떼는 공원 안의 남동부 평원에서 풀을 뜯고 살다가, 우기가 지나면 서쪽의 수목 사바나를 거쳐 북쪽으로 '마라'로 알려진 케냐―탄자니아 국경 바로 너머의 초원으로 이동한다. 이들은 건기가 끝나는 11월에 남동부 평원으로 되돌아온다.
35종 이상의 초원동물 외에 사자(3,000마리 정도로 추정됨)·표범·코끼리·코뿔소·하마·기린·비비 등도 상당수 서식하며 조류도 200종 이상 서식한다. 코끼리는 30년 전까지만 해도 세렝게티에서는 볼 수 없는 동물이었지만, 공원 경계 밖의 인구가 증가하면서 공원 내로 몰려들어왔다. 상아를 얻으려고 코끼리를 죽인다거나, 사실상 거의 멸종한 검은코뿔소를 그 뿔(예멘에서 단도 손잡이의 원료로 귀함) 때문에 죽이는 행위는 식용을 목적으로 한 밀렵과 함께 공원 당국이 대처해야 할 주요문제들이다. 공원의 관리본부는 공원의 중앙 가까이에 있는 세로네라에 있다.
아프리카의 지붕
킬리만자로 산 [Kilimanjaro]
케냐와의 국경 가까이에 있으며, 중앙의 키보 화산(5,895m)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다. 신생대 제3기 때 일어난 단층운동과 연관이 있는 이 산은 동아프리카 지구대 남쪽 160㎞에 있다. 이 산괴의 동서간 거리는 약 80㎞이며, 3개의 주 화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최근에 형성된 키보 화산에는 분화구가 있으며, 여기서 안부(鞍部)를 따라 11㎞ 떨어진 곳에는 이보다 오래된 마웬시 화산(5,254m)이 있다. 옛 분화구의 잔해인 시라 산(3,778m)은 이제 산마루로 변했다. 키보 산의 정상은 눈에 덮인 둥근 지붕처럼 보이지만 분화구에는 너비 1.9㎞, 최고수심 300m(남쪽 가장자리)의 칼데라 호가 있다. 함몰지대 안에는 화산활동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화산재가 남아 있다. 키보 산의 분화구 안에는 얼음덩어리가 따로 떨어져 녹지 않은 채 남아 있고, 서쪽 가장자리에는 빙하가 있다. 그 빙하는 남서쪽으로 4,167m나 내려와 있지만 북쪽으로는 정상에서 약간밖에 내려오지 않았다. 마웬시 산은 키보 산과 대조적으로 침식을 많이 받아 들쭉날쭉하며 깎아지른 듯 험준한데 동쪽과 서쪽은 바란코스 협곡이다. 이 산에는 만년설이 없고 눈에 덮인 곳도 거의 없다. 남쪽 및 동쪽 기슭의 하천은 팡가니 강, 차보 강, 지페 호로 이어진다. 킬리만자로에는 산밑에서 정상까지 식물대가 계속 이어져 있어 고원의 반(半)건조성 관목지대, 물이 많고 경작지로 쓰이는 남쪽 기슭, 짙은 숲, 탁 트인 광야, 이끼 군서지가 차례로 나타난다. 이곳에서는 사냥이 일체 금지되어 있다.
1848년 독일 선교사 요하네스 레브만과 루드비히 크라프는 유럽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킬리만자로를 발견했으나, 남위 3°의 적도지방에 만년설에 덮인 산이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기까지는 오랜 시일이 걸렸다. 1889년 유럽인으로는 처음으로 독일의 지리학자 한스 마이어와 오스트리아의 산악인 루드비히 푸르첼러가 키보 산 정상에 올랐다. 또 마웬시 산은 1912년 독일의 지리학자 프리츠 클루테가 처음 정복했다. 남쪽 기슭에 있는 모시는 교역 중심지이자 등반기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마사이[Masai]부족
마사이족 (부족) [Masai]
마사이는 원래 나일사하라어족의 샤리나일어군에 속하는 동수단어를 쓰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언어학 용어이다. 케냐와 탄자니아에 걸쳐 있는 그레이트리프트밸리 지역에 사는 유목 마사이족, 케냐의 삼부루족, 탄자니아에서 반유목생활을 하는 아루샤족·바라구유족이 여기에 속한다. 유목 마사이족은 1년 내내 무리를 지어 유목생활을 하며 거의 가축의 피와 우유만을 먹는다. 진흙으로 만든 집 주위에 크고 둥근 가시나무 울타리를 치며 한 집에서 4, 5세대가 가축과 함께 거주한다. 일부다처제가 보통이며 같은 연령집단에 속한 남자들끼리 아내를 빌려주는 풍습이 있다. 결혼할 때는 신랑이 상당한 양의 가축을 신부값으로 치러야 한다.
이들의 사회는 많은 부계씨족으로 이루어지지만 전체적으로는 2개의 반족(半族)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사회통합의 기초는 연령집단이다. 이들은 같은 성년식 기간에 할례(割禮)를 받은 다음 하나의 연령집단을 형성하는데 죽을 때까지 이 연령집단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게 된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위계가 높아지는데 한 등급은 대략 15년간 유지된다. 상하급 전사, 상하급 연장자 등으로 등급이 나누어지며 상급 연장자는 부족 안에서 중요한 일을 결정할 권한을 가진다. 마사이족 사회는 매우 평등하며 노예를 소유하지 않는다. 의식은 올로이보니라는 제의 담당자가 맡는데 이 사람은 정치적인 권력이 주어지지 않는 종교지도자이다. 오늘날 케냐와 탄자니아 정부는 마사이족이 정착 농경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運營과 保護
종의 다양성과 그 지역의 생태학 중요성의 결과로서, 공원은 유네스코가 세계 유산들 중 하나로서 목록에 올린 상태이다. 탄자니아에 있는 모든 공원들에 대해 행정상 몸체는 탄자니아 국립공원 혹은 TANAPA이다.
마일스 터너 (Myles Turner)는 공원 최초 게임 관리자 중 하나였으며 반밀렵 수비대 설립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의 자서전 My Serengeti Years: the Memoirs of an African Game Warden은 세렝게티 국립공원 초기해의 세부 역사를 제공한다.
Out of Serengeti
'花卉.園藝.植物.田園 > 여행(旅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락산 (水落山) (0) | 2011.02.17 |
---|---|
앙코르 와트 (Angkor Wat) (0) | 2011.02.17 |
가지산 [加智山] . 석남산(石南山) (0) | 2011.02.12 |
첨성대(瞻星臺) - 국보 제31호 (0) | 2011.02.09 |
향일암 (0) | 2011.02.06 |
'花卉.園藝.植物.田園/여행(旅行)'의 다른글
- 현재글세렝게티 국립공원 Tanzania Serengeti National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