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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 - 포토

호남인1 2011. 2. 2. 12:43

 

 

 

 

 

 

 

 

 

 

 

앵초

Primula sieboldii E.Morren

 

 

 

 

학명: Primula sieboldii E.Morren

종코드(url_no): /이명: 취란화, 깨풀, 연앵초 /영명: Siebold Primrose /꽃말: 번영,어린 시절의 슬픔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진달래목 >앵초과 >앵초속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 /서식: 산지의 습지 /크기: 화경높이 15-40cm /개화: 4월

생약명:

 

숙근성 다년초

앵초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센티미터 정도이며, 잎이 모두 뿌리에서 나온다. 여름에 연한 붉은색 꽃이 벚꽃 모양으로 핀다. 주로 관상용으로 가꾸며 뿌리는 한방에서 거담에 사용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일본,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Primula sieboldii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앵초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25869

 

 

상세정보 - 앵초 | 식물도감(植物圖鑑)

 

 

 

 

 

 

키가 15㎝ 정도이다. 타원형의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는데 위에 잔주름이 져 있으며, 조그만 털이 있고 잎가장자리에 톱니들이 있다. 연한 붉은색의 꽃이 4월경 잎 사이에서 길게 자란 꽃줄기 위에 산형(傘形)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통꽃이지만 꽃부리는 5갈래로 나누어져 있으며, 나누어진 조각들은 뒤로 젖혀진다.

 

열매는 둥근 삭과(蒴果)로 익는다.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여러 원예품종들이 만들어져 있으나 꽃의 생김새가 벚나무[櫻]와 비슷하여 앵초라 부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그늘지고 공기 중에 수분이 많은 곳에 잘 자란다. 뿌리는 한방에서 거담에 사용하기도 한다. 큰앵초(P. jesoana)의 잎은 단풍나무의 잎처럼 생겼으며 이른봄에 어린순을 가지고 나물을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앵초보다 흔하다. / 申鉉哲 글

 

 

앵초(櫻草)는 앵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한국에서 중국 북동부, 시베리아에 걸쳐 분포한다.

 

높이는 20cm 안팎이다. 땅속으로 얕게 뿌리줄기가 있으며 번식력이 좋고 군생한다. 긴 타원형의 잎이 뿌리에서 여러 장 나오는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부드러운 털이 빽빽이 나며 잎자루는 길다.

 

4-5월에 20cm 정도의 꽃줄기가 나오며 끝에 홍자색의 꽃이 몇 개 핀다. 꽃은 7월경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면서 줄기 끝에 달린다. 꽃잎은 5장이고 지름 약 2cm이며, 꽃잎 끝에 톱니가 있고 기부는 통모양이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다. 수술의 위치와 암술대 길이에 따라 긴암술대꽃과 짧은암술대꽃이 있는데 이것은 포기에 따라 정해지는 앵초류 공통의 특징이다. 꽃잎의 모양과 꽃색깔에서 변이가 나오기 쉬워 원예품종이 많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축령산의 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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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oma / http://www.floma.pe.kr/  돌콩님, 松馣/柳昇淨님, 금강석/김낙호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양산박/조천래님, narjagodori/김명원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행운님,

전북야생화 / http://www.jbwildflower.or.kr/  느티님, 여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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