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다래나무 (silver vine)

개다래나무 (silver vine, 뜻: 꿈꾸는 심정)

분류 식물 > 나무와 열매 > 쌍떡잎식물강 > 측막태좌목 > 다래나무과 > 다래나무속   /분포  아시아 | 서식지  숲 속이나 골짜기  /크기 약 5m

다래나무과(―科 Actinidiaceae)에 속하는 덩굴식물.

줄기는 속이 빽빽하게 차 있고 하얀색을 띤다. 다래나무와 비슷한 나무로 꽃은 여름철에 밑을 향해 피며, 열매는 9~10월에 누렇게 밑으로 처지면서 익는다. 개다래나무의 열매를 개다래라고 하며 혓바닥을 찌르는 듯한 맛이 나고 달지 않다. 한방에서는 개다래에 벌레가 들어가 살면서 만들어진 우툴두툴한 벌레집과 열매를 따서 함께 말린 것을 목천료(木天蓼)라고 하는데 몸을 덥게 하거나 배앓이에 효과가 있다.

申鉉哲 글 /본문/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b01g1729a

 

개다래나무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