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종덩굴

 

 

 

 

 

구례종덩굴

학명: Clematis mankiuensis Y.N.Lee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이판화아강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 >으아리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전남 지리산) /생육환경: 산지의 숲속 

 

낙엽활엽만목

잎자루는 잎몸보다 짧고 3장의 작은잎으로 된 겹잎이다. 맨 끝의 작은잎은 달걀 모양이며 끝은 점차 뾰족해지고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흔적 또는 이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긴 종 모양으로서 7월에 노란빛을 띤 흰색으로 피는데, 잎겨드랑이나 가지 끝에 달린다. 꽃받침은 4갈래로 갈라지는데, 갈래조각은 타원 모양으로서 끝이 뾰족하고 가운뎃부분까지 붙어 있으며 끝은 밖으로 젖혀진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구례종덩굴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43p1.leaf?plntIlstrNo=31929

 

 

잎은 마주나고 엽병과 소엽병이 꼬부라져서 덩굴손과 같은 역할을 한다. 엽병은 잎몸보다 짧고 3장의 소엽으로 된 겹잎이다. 맨 끝의 소엽은 달걀 모양이며 길이 약 6cm, 나비 약 3cm이다. 끝은 점차 뾰족해지고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흔적 또는 이 모양의 톱니가 있다. 곁작은잎은 달걀 모양이며 길이 약 4cm이고 털이 난다. 소엽의 엽병은 길이 1.5∼2cm이다.

꽃은 7월에 노란빛을 띤 흰색으로 잎겨드랑이나 가지 끝에 달린다. 긴 종 모양이며 길이는 약 2.8cm, 지름 약 2.4cm이다. 꽃잎은 길이 약 1.8cm이다. 꽃받침은 4갈래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운데부분까지 붙어있으며 끝은 밖으로 젖혀진다.

나무를 감고 올라가거나 땅을 기며 나무처럼 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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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의 숲속에서 자란다.

나무를 감고 올라가거나 땅을 긴다. 줄기는 단단하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와 작은잎자루가 꼬부라져서 덩굴손과 같은 역할을 한다.

잎자루는 잎몸보다 짧고 3장의 작은잎으로 된 겹잎이다.

맨 끝의 작은잎은 달걀 모양이며 길이 약 6cm, 나비 약 3cm이다.

끝은 점차 뾰족해지고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흔적 또는 이 모양의 톱니가 있다.

곁작은잎은 달걀 모양이며 길이 약 4cm이고 털이 난다.

작은잎의 잎자루는 길이 1.5∼2cm이다.

 

꽃은 긴 종 모양으로서 7월에 노란빛을 띤 흰색으로 피는데, 길이 약 2.8cm, 지름 약 2.4cm로서 잎겨드랑이나 가지 끝에 달린다.

꽃잎은 길이 약 1.8cm이고 꽃받침은 4갈래로 갈라지는데, 갈래조각은 타원 모양으로서 끝이 뾰족하고 가운뎃부분까지 붙어 있으며 끝은 밖으로 젖혀진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전라남도 지리산에 분포한다.

 

[출처] 구례종덩굴 | 두산백과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2.12.20 10:11

으아리속 (Clematis)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3.02.05 11:29

구례종덩굴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0.07.18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