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송 (춘양목)
학명: forma erecta
금강송은 소나무의 제왕으로 한민족과 생로병사를 함께 해왔다. 임금과 사대부의 관재(棺材)로, 속이 황금빛을 띠어 황장목(黃腸木)이라 불렸으며, 경복궁과 같은 궁궐과 천년 고찰의 대들보로 사용돼 죽어서도 천년의 영화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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