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털고광나무
학명: Philadelphus schrenkii var. lasiogynus (Nakai) W.T.Lee
이명: 털고광나무,
분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범의귀과 >고광나무속
원산지: 한국 /분포: 경기(광릉), 경남 /크기: 높이 3m에 달한다. /생육환경: 산기슭의 숲속
낙엽활엽관목
높이는 3~5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4~5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목재는 땔감으로 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경기도 광릉과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고광나무에 비해 잎이 현저히 뾰족하고 엽병에 백모가 있으며 화주는 열편에도 미세한 털이 있고 가지에 퍼진 털이 있다.
잎은 대생하고 난형으로 현저히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잎뒤에 미세한 털이 있으며 엽병에 백색의 긴 털이 있다.
과실은 삭과로 도원추형이며 10월에 성숙한다.
꽃은 4~5월에 백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 총상화서로 5~7개씩 달리고 화서에 짧은 털이 많다. 소화경은 꽃받침통과 더불어 털이 많고 꽃받침조각은 난형, 꽃잎은 둥글며 수술은 꽃잎보다 짧고 화주는 끝이 4개로 갈라진다.
수피는 회백색이며 2년지에 수피는 벗겨지고 새가지에는 옆으로 퍼지는 털이 있으며 홍갈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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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는 회백색이며 2년지에 수피는 벗겨지고 새 가지에는 옆으로 퍼지는 털이 있으며 홍갈색을 띤다.
특징
낙엽활엽 관목으로 높이 3m에 달하고 수피는 회백색이며 2년지에 수피는 벗겨지고 새 가지에는 옆으로 퍼지는 털이 있으며 홍갈색을 띤다.
잎은 대생하고 난형으로 현저히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잎 뒤에 미세한 털이 있으며 엽병에 백색의 긴 털이 있다.
꽃은 4~5월에 백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 총상화서로 5~7개씩 달리고 화서에 짧은 털이 많다.
소화경은 꽃받침통과 더불어 털이 많고 꽃받침 조각은 난형, 꽃잎은 둥글며 수술은 꽃잎보다 짧고 화주는 끝이 4개로 갈라지며 과실은 삭과로 도원추형이고 10월에 성숙한다.
본종은 고광나무에 비해 잎이 현저히 뾰족하고 엽병에 백모가 있으며 화주는 열편에도 미세한 털이 있고 가지에 퍼진 털이 있다.
산기슭의 숲 속에 난다. 경기(광릉), 경남에 분포한다(특산).
출처
한국기준식물도감 - 기본정보
과실은 삭과로 도원추형이고 10월에 성숙한다.
사진출처
wildblumenspeicher /http://blog.daum.net/daehyo/7808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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