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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호크기와 이명박--

호남인1 2008. 6. 8. 18:43
펌)명박이의 또다른 부웅신짓


이 사진은 바로 글로벌 호크라는 무인 정찰기 이다...

 

그냥 군용 정찰기 라고 생각 할수도 있겠지만 군사지식이 있는 사람 이라면 이 물건이 얼마나 환상적인 물건인지 다 알것이다 

2만 미터 성층권 부근에서 땅을 내려다 보며 수십시간을 사진을 찍어 지상으로 보내주며 그 사진의 질은 땅에 성냥갑 까지 판독할수 있을 정도 이다..

미국은 이 물건을 전략무기로 지정하여 관리 한다...전략무기라는 것은...핵폭탄을 전략 무기라고 한다...한마디로 엄청 중요한 무기라는 것이다...

 

일본이 이걸 사려고 그렇게 로비를 해도 절대로 안파는 이유이다...돈이 문제가 아니라 전쟁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걸 사려고 많은 나라가 로비를 하지만 이걸 살수 있는 나라는 영국 정도 이며 이게 동맹이라고 해서 함부러 팔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노무현 정부때 이걸 사려고 손이 발이되도록 빌었지만 미국은 절대로 팔지 않았다...

 

이 물건만 있으면 일본, 중국, 북한, 러시아 까지 손바닥 보듯 훤하게 보며 부대이동을 감시하고 바다의 배가 어디로 가는지 감시할수 있기 때문에 군사 작전상 꼭 필요한 물건이며 상대편은 늘 감시 당하기 때문에 부대 운용에 상당한 피곤함을 감수하여야 하고 함부로 도발할수 없다

 

이 물건을 쇠고기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미국이 판다고 하였다...이건 군사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과부 대동빛을 내서라도 꼭 사와야 하는 물건 임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는 실용 이라는 이유로 구입을 거절 하였다...허허허허허...어이상실.......

이유가 걸작이다...미군이 보유하고 있으니 미군정보 이용하면 된다 이다.........

자주국방이 국시가 된게 박정희 대통령 부터 이고 그동안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국방을 하였는데 아직도 미국한데 손벌려 군사이동 정보나 구걸 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는게 이나라 대통령이다

 

전략 무기라는것은 탱크나 군함하곤 차원이 다른 무기이다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수 있는 물건이라는 것이다

전쟁의 승리를 미군손에 맞기자는 발상을 하는 사람이 대통령이니  쓰레기 쇠고기 아니라 원자력 쓰레기라도  미국이 가져가라면 가져올 사람 아닌가......

비싸면 말도 안한다...2천억원 이면 정보자주화와 자주국방을 완성하는데 1년에 30조원을 �아 부어도 못하는 자주국방 정보자주화를

 

단돈 2천억원에 시작할수 있는것을....

 

50조 들여서 대운하 팔 돈은 있고 2천억 들여서 정보자주화 할 돈은 없는것이 보수대통령의 정책이다......

좌파는 국방비 깍아서 복지에 쓰고 우파는 복지비 깍아서 국방에 쓰는게 대표적인 정책인데 국방비와 복지비 전부 깍아서 대운하에 쓰는건 무슨 파인가??????

군사전문가 들이 말하길 노무현대통령 만주 침략 할거냐고 했다....

 

멍청한 이명박 대통령

영국에서나 겨우 판다는 그걸 미국이 판매 제안했는데 거부해.. 미국이 그걸판다고 하는게 얼마나 우리나라를 군사지리로 볼때 대단한지 말해주는 건디.  ㅉㅉㅉ  멍청한 이명박

우리나라가 안전해질려면 이게 꼭필요한데..  ㅉㅉㅉ

미국이 판다하는 그걸 내팽겨 쳐대니 이래서 이명박 군대도 안나왔다고 말하지.

노무현은 이 전투기 가치를 너무 잘알아서...

미국 대통령깨 사정사정하여 팔라고 했는데 이명박은 거저먹은 그걸 거부하니.ㅉㅉㅉ

이게 우리나라 대통령 이란 이게 대통령 이란다 이게 군통수권자라고 한다.~~

아욱 속터져

한나라당 빨리 압박해서 이명박 하야합시다.

...
할말없내

글로벌호크 판대도 안산다네..ㅡ.ㅡ   <넷사랑 기사>  


美産 정찰기 구매계획 돌연 철회국방부, 글로벌호크 4대 도입않기로… 美측 당혹

국방부가 꾸준히 미측에 구매를 희망했던 미국산 무인 고(高)고도 정찰기(UAV)인 ‘글로벌 호크’(RQ-4·사진)의 구매 의사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첨단기술 유출 등을 이유로 한국 판매에 난색을 표해오다 최근 판매를 허용키로 잠정 결정한 미측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익명을 요구한 국방부 한 관계자는 30일 “최근 국방부 고위층에서 대당 가격이 4500만달러에 달하는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도입사업을 재검토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면서 “이는 2005년 6월부터 미측에 구매 의사를 타진해 왔던 국방부의 종전 입장을 뒤엎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