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싸리

 

 

 

 

 

선녀싸리

학명: Lespedeza cyrtobotrya for. alba T.B.Lee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이판화아강 >장미목 >콩과 >싸리속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 각지의 표고 100-1,400m 사이의 산중턱 양지쪽에서 자란다. /크기: 높이 2m 정도

 

낙엽활엽관목 

화서는 총상이지만 짧기 때문에 두상같이 보이고 화축에 밀모가 있으며, 꽃은 7월부터 피기 시작하여 서리가 내리기 직전까지 계속하여 순백색으로 피고 소화경은 길이 1-4mm이다. 꽃받침은 중열되고 털이 있으며 점첨두이다.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원형으로 되며 노목의 가지는 밑으로 처지고 소지에 능선과 더불어 털이 있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선녀싸리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43p1.leaf?plntIlstrNo=42006

 

 

잎은 3출엽이며 원형, 도란형 또는 타원형이고 잎 끝은 요두(凹頭) 또는 원두圓頭)이며 원저(圓底)이다. 표면에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며 뒷면은 회록색으로서 잔털이 있고 엽병은 짧으며 털이 있다.

열매는 협과로 길이 8mm이며 난형이고 털이 있으며 10월에 성숙한다.

화서는 총상이지만 짧기 때문에 두상같이 보이고 화축에 밀모가 있으며, 꽃은 7월부터 피기 시작하여 서리가 내리기 직전까지 계속하여 순백색으로 피고 소화경은 길이 1-4mm이다. 꽃받침은 중열되고 털이 있으며 점첨두이다.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원형으로 되며 노목의 가지는 밑으로 처지고 소지에 능선과 더불어 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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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환경

양수이나 음지에서도 잘 자라며 공해등에도 강해서 도시식재가 가능하다. 

광선: 양생  /토양: 보통 

 

번식방법

번식은 10월에 종자를 채취하여 살충처리한 후 기건저장 하였다가 봄에 파종 전에 발아촉진을 위한 열탕처리를 실시한 후 파종한다. 

결실기: 10월 

 

이용방안

관상용이나 사방지나 척악임지, 절개지에 식재하며 밀원식물로 가치가 높다. 사료용으로도 이용된다. 

 

유사종

▶흰참싸리(for. semialba T.Lee): 기판과 익판이 백색이며 용골판이 다소 홍색이도는 것.

▶긴잎참싸리(var. longifolia Nak.): 잎이 타원형이고 참싸리의 화서가 달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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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꽃마루 /http://cafe.naver.com/flower0208/10530

신부의포근한골간 /http://blog.daum.net/julytlsqnkr/7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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