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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새

호남인1 2007. 6. 13. 22:15

 

 

 

 

 

물속새

학명: Equisetum fluviatile L. 

 

이명: 개물쇠뜨기, /분류: 속새강 >속새목 >속새과 >속새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함북(서수라, 무산), 평북(강계, 최가령)에 나며 일본, 사할린, 만주, 소련에 분포한다. 

크기: 높이 50~100cm, 지름 5~10mm. /생육환경: 양지바른 습지, 호소, 개울가 얕은 물속

 

다년생초본

줄기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비었다. 잎집은 녹색으로 원줄기를 단단히 둘러싸고 그 갈라진 조각은 검은색으로 끝이 뾰족하다. 홀씨로 번식하고 습한 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시베리아, 일본, 캄차카 반도, 북아메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물속새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43p1.leaf?plntIlstrNo=36915

 

 

엽초는 녹색으로 줄기를 단단히 싸고 열편은 침상 피침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흑색이고 끝까지 남는다.

줄기는 짙은 녹색이며 10~30개의 능선이 있고 줄기 속에 구멍이 지름의 4/5에 이르므로 줄기의 벽이 얇다. 가지는 전혀 없거나 짧은 가지 또는 긴 가지에 불규칙하게 나온다. 포자낭 이삭은 줄기 끝에 나고 1~2cm이며 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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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 또는 연못가의 얕은 물 속에서 모여 자란다. 줄기는 높이가 50∼100cm이고 지름이 5∼10mm이며 짙은 녹색이고 10∼30개의 모난 줄이 있다. 줄기의 속은 비어 있고, 가지는 없거나 짧은 가지가 불규칙하게 또는 긴 가지가 규칙적으로 나온다.

잎집은 길이가 5∼10mm이고 녹색이며 줄기를 단단히 싸고 있고, 갈라진 조각은 바늘 모양의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검은 색이다. 포자낭이삭은 줄기 끝에 달리고 길이가 1∼2cm이며 대가 있다.

한국(함북·평북)·중국 동북부·시베리아·일본·캄차카반도·북아메리카·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길이 20cm 내외의 가지가 규칙적으로 돌려나는 것을 쇠물속새(for. verticillatum)라고 한다.  [출처] 물속새 | 두산백과

 

특징

가지의 길이 20cm 내외의 것이 불규칙하게 나는 것을 쇠물속새루 구별하기도 한다. 

 

 

 

속새속(Equisetum) 10종

개속새 (Equisetum ramosissimum Desf.)

개쇠뜨기 (Equisetum palustre L.)

능수쇠뜨기 (Equisetum sylvaticum L.)

물속새 (Equisetum fluviatile L.)

물쇠뜨기 (Equisetum pratense Ehrh.)

북쇠뜨기 (Equisetum arvense var. boreale (Bong.) Rupr.)

속새 (Equisetum hyemale L.)

쇠뜨기 (Equisetum arvense L.)

쇠물속새 (Equisetum fluviatile for. verticillatum Doell.)

좀속새 (Equisetum scirpoides Michx.)

 

 

사진출처 -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속새과 (Equisetaceae)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2.11.1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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