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 (狗尾草)
학명: Setaria viridis (L.) P.Beauv. var. viridis
학명인 Setaria viridis는 라틴어의 빳빳한 털을 뜻하는 Seta와 녹색이라는 뜻의 ciridis, 즉 `녹색의 빳빳한 털을 가진 풀`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명: 개꼬리풀, 자주강아지풀,제주개피, /영명: Green Bristlegrass /원산지: 한국 /꽃말 : 동심, 노여움
분류: 외떡잎식물강
흉년이 들었을 때 굶주림에서 벗어나기 위해 농작물 대신 심는 구황식물(救荒植物)로 알려져 있다. 뿌리에서 몇 개의 줄기가 곧추서서 나온다. 잎은 마디마디에 1장씩 달리며 길이는 5~20㎝, 나비는 0.5~2㎝ 정도이다. 연한 초록색 또는 자주색 꽃은 여름철에 줄기 끝에 달리는 이삭꽃차례에 모여 피는데, 꽃차례는 길이가 2~5㎝ 정도이고 모든 꽃에는 약간 긴 털들이 달려 있어 강아지 꼬리처럼 부드럽다.
상세정보 - 강아지풀 (狗尾草)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2.04.15 19:35
강아지풀 (狗尾草)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2.04.1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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