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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생열귀나무

호남인1 2015. 1. 7. 17:06

 

 

 

 

 

흰생열귀나무

학명: Rosa davurica for. alba (Nakai) T.B.Lee 

 

 

이명: 흰해당화, 흰생열귀, 흰생열귀장미 /영명: /꽃말:

분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장미속

원산지: 한국 /분포: 북한 /서식: /크기: 높이 1.0-1.5m

생약명:

 

낙엽활엽관목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흰생열귀나무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2242&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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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고 5-9개의 소엽으로 구성된 기수우상복엽이다. 소엽은 타원형 또는 장타원형으로 예두, 원저이며 양끝이 뾰족하고 길이 1~3cm로서 표면에 털이 없고 뒷면은 회록색이고 작은 선점이 밀생하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엽축 및 탁엽에 선모가 있다. 

열매는 크기 1.0-1.3㎝로 구형이고 선형의 꽃받침이 달려 있으며, 6월에 황홍색으로 익는다. 

 

꽃은 양성화로 5월에 피고 지름 4-5cm로서 새가지 끝에 1개 또는 몇개가 달리며 화경에 선모가 있고 꽃받침열편은 5개이고 길이 2cm이며 겉에 선점이 있고 털이 없거나 안쪽에 털이 있으며, 꽃잎은 5개로 넓은 도란형으로서 끝이 오므라지고 흰색이다. 수술은 많은데 이들은 모두 단지모양의 꽃받침통 변두리에 붙는다. 암술은 여럿으로 꽃받침통속 바닥에 붙어 있다. 

 

원줄기는 적갈색이며 털이 없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탁엽 밑에 가시가 있다. 

 

북한에서 자란다.  

높이 1.0-1.5m 정도 

산골짜기 및 산 중턱의 암석지에 난다. 추위에 강하고 양지와 음지, 바닷가 또는 도심지에서도 생장이 양호하며, 습기가 있는 비옥한 땅에서도 잘 자란다. 

광선: 중생  /내한성: 강함  /토영: 비옥  /수분: 보통 

 

번식은 과육을 제거한 종자를 가을에 직파하거나 노천매장하였다가 봄에 파종하며, 1년생 가지로 꺾꽂이하면 발아율이 높다. 

결실기: 6월 

 

▶관상용, 밀원, 향료, 열매는 식용하기도 하며 꽃봉우리를 위통, 월경불순, 적백대하, 자궁 공능성출혈, 이질, 유선종양, 종기 등에 쓴다. 민산에서 뿌리 수전액을 이앓이에 물면 치료가 된다. 

 

유사종

▶생열귀나무(R. davurica Pall.): 꽃은 지름 4-5㎝의 진홍색으로 넓은 도란형이며 끝이 말린다.

▶긴생열귀(var.ellipsoidea): 타원형의 열매가 달린다.

▶민생열귀(R.silenidiflora): 잎의 뒷면에 선점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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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윤재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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